주영섭 중기청장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해서는 국내에서의 경쟁을 넘어 해외 유수 기관과의 기술교류․자문, 네트워크 구축 등의 폭넓은 국제 기술협력이 필요하다"며 "세계적 역량을 보유한 프라운호퍼연구소와의 협력 모델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에게 또 하나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클링너(Dr....
주영섭 중기청장은 “GMD사업은 공공기관 중심의 수출촉진체계를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고, 중소기업 수출구조를 신흥시장 및 전자상거래, 해외B2G 등 특수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면서 "GMD를 통해 중소ㆍ중견기업 수출의 신시장을 개척, 수출액 2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국내 조선 3사에 대한 높은 고객의존 구조에서 탈피해 기술개발 투자확대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중소ㆍ중견기업 수출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일본, 중국 등 해외로 거래선을 확대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기자재 업체들은 판로망을 해외로 확대하기 위해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박람회‧전시회...
주영섭 중기청장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와 같이 국방분야 첨단기술이 민간분야 신시장 개척으로 이어지거나, 민간 혁신이 방위산업 발전을 이루는 사례가 많이 나와야 한다”며 “방위사업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군 분야의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고, 이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명진 방사청장도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민...
주영섭 중기청장은 “중견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중소ㆍ벤처기업의 혁신기술과 도전정신에 접목하여 중소ㆍ중견기업간 기술협력 산업생태계가 구축된다면, 국가 경쟁력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중견기업과 중소ㆍ벤처기업은 서로를 진정한 윈-윈 파트너로 인식하고 상생과 동반성장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기청은...
주영섭 중기청장은 “글로벌 강소기업이 지역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자체간 경쟁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대표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성장하는 도약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등 정부 인사와 중소·벤처기업인, 여성기업인, 소상공인 등 모두 24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비록 19대 국회에서는 이루지 못했지만,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산업의 육성과 노동시장의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노동개혁 4법 처리에 대한 중기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주영섭 중기청장은 “최근 중소·중견기업 현장을 돌아보면서 정부가 절박감을 가지고 속도감있게 관련 정책을 보완·발전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면서 “이번 공동협약이 중소·중견기업 성장의 핵심인 R&D 및 기업가정신 확산 정책 고도화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유관기관ㆍ단체는 중소기업 육성사업을 집행하는 관리기관 대상으로 ‘청렴윤리실천서약’을 체결해나갈 계획이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우리가 청렴과 윤리를 어기면 그간 노력한 일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다시 이를 만회할 기회가 없다"며 "중소기업분야의 반부패ㆍ청렴시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공정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작년 35.9%에 불과한 중소ㆍ중견기업의 수출비중을 OECD 평균인 40% 내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중소ㆍ중견기업 주도 수출구조를 정착시키코자 전문무역상사와 같은 민간주도의 사업을 새로 도입하고, 아세안,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날 상담회...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지방 농업벤처기업을 찾아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16일 중기청에 따르면 주 청장은 이날 충청남도 금산군 소재 '자연의 길'을 방문해 인삼가공식품 생산공정을 둘러봤다. 이 업체는 국내산 인삼을 홍삼액 또는 절편으로 가공해 중국이나 홍콩에 수출하는 농업벤처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40억원 수준이다.
이와 함께 금산지역의 인삼제조...
이 자리에는 이수만 에스엠 총괄 프로듀서, 김영민 에스엠 총괄사장과 섬서화산여유집단유한공사 장취안(张泉) 동사장, ‘제 20회 실크로드 박람회’ 참석차 시안을 방문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영섭 중소기업기청장, 중국의 후허핑(胡和平) 섬서성 성장도 참석해 이번 협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한 협력 사업은 한·중간의 관광...
주영섭 중기청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중기청과 조달청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도약판으로서 정부조달시장이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양호 조달청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정책협의가 체계적으로 이뤄져 효율적인 공공조달정책을 추진하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며...
주영섭 중기청장은 “공공조달시장이 양적 성장과 함께 이를 발판으로 중소기업제품의 품질 및 경쟁력이 향상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국내 공공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해외 B2G 조달시장으로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조달청, 코트라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을 찾아 업계와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3일 중기청에 따르면 주 청장은 지난 2일 경기도 안산시 씨티엠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정책성과를 점검했다. 스마트공장은 중소기업 제조현장에 ICT를 활용해 생산정보가 실시간 공유되는 시스템이다. 올해 정부는 760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연말까지 누적 2000개를...
주영섭 중기청장은 “중소ㆍ중견기업이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인력이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서달라”며 “중소ㆍ중견기업과 출연연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협력 R&D를 통해 창업에서부터 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영섭 중기청장은 “다양한 금속가공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정밀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문래 소공인이 시제품 제작, 매스티지(Masstige) 제품 생산 등을 통해 맞춤형, 특화, 틈새형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겠다는 전략은 창조경제를 담아내는 혁신적 발상”이라며 “산업생태계 속에서 소공인 스스로의 역할을 찾고, 기계금속 내 특정 주력분야에...
민ㆍ관 합동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모습을 앞으로도 보여드리겠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계가 합동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청년 일자리 문제가 더이상 단순 고용 문제가 아닌, 사회적 화두인 만큼 아래에서부터 의미있는 움직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중기중앙회는 14개 중소기업단체 등과 함께 28일 서울 코엑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