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지연 환경부 부이사관은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등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한 홍현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국장이 대통령표창을, 장애등급 이의신청 절차 개선 등 행정심판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설영춘 경기도 주무관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조인트벤처 2호는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부서 및 공공기관 추천과 지원 등을 통해 모집했으며 해수부에 근무하는 2년차 사무관 2명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속 주무관 1명, 울산항만공사 소속 직원 1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2개월간(2월 18일~4월 17일) 기존의 업무에서 벗어나 한 가지 과제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1호와는...
▲이상무 씨 별세, 이수정(경기도청 외교통상과 주무관)·슬비(북인천세무서 국세조사관) 씨 부친상, 서창환(KT스카이라이프 기획실 차장)·구성헌(이투데이 사회경제부 차장) 씨 장인상 = 2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1
해양수산부 김정례 주무관이 아시아권 국가로는 최초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이하 WCPFC) 총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18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달 14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제15차 WCPFC 연례총회’에서 김정례 주무관이 총회 의장에 선출됐다. WCPFC 회원국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EU, 키리바시 등 26개국이다.
김 주무관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제3차회의 개최 합동보도자료
△김 주무관, “내 근무지는 내가 정한다”(석간)
12일(수)
△AI 특별방역대책 추진현황
△건조배추, 새로운 식품 소재 시장 개척으로 배추 산업 활성화△제1차 한-필리핀 농업협력위원회
△농식품부, 2019년 외식트랜드 키워드 공개
13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서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제3차회의 개최 합동보도자료
△김 주무관, “내 근무지는 내가 정한다”(석간)
12일(수)
△AI 특별방역대책 추진현황
△건조배추, 새로운 식품 소재 시장 개척으로 배추 산업 활성화△제1차 한-필리핀 농업협력위원회
△농식품부, 2019년 외식트랜드 키워드 공개
13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서울) 13:30...
1∼3년 차의 사무관 2명과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소속 주무관 1명으로 구성됐다.해수부는 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조인트벤처 1호의 과제로 ‘드론을 활용한 해양수산 현장업무 혁신방안’을 선정했다.
벤처팀은 전국의 해양수산 현장을 다니며 불법 조업 단속, 항만·도서 지역 물품 배송, 해양쓰레기 감시, 항만보안, 항만시설물 관리, 항만 수역 관리...
특히, 전화 민원을 알리는 글에 보건복지부 담당 사무관, 주무관, 서기관들의 실명과 번호를 올려 문제시되고 있다. 글쓴이는 "어차피 목적은 설득이 아니라 압박이니까 한 사람이라도 더 전화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헌법재판소에서는 현재 낙태 위헌 여부에 대한 헌법소원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이번 사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후 20분 뒤인 9시 33분 소천면사무소에 들어가 계장 손모(48·6급) 씨와 주무관 이모(38·8급) 씨에게 총을 발사했다.
건축일에 종사하는 박 씨는 이날 오전 9시 건소천면 경로당 보수작업과 관련된 견적 때문에 이를 상의하기 위해 소천면사무소를 찾았다. 그는 면사무소 복지계 쪽으로 가서 일을 처리하고 있었다. 그 때 손 계장 쪽에서 '퍽' 소리가 났고, 소리가 난...
조인트벤처 1호 참여 인원도 4일부터 5일까지 부서 추천과 지원 등을 통해 3명을 선발, 1∼3년 차의 사무관 2명과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소속 주무관 1명이 참여하게 됐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의 안현규 주무관은 2015년부터 등대ㆍ부표 등 해상교통시설 관리에 드론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와 조인트벤처 1호가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재판부는 장 전 비서관의 경우 류충열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시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돈을 전달하게 한 혐의는 유죄로 봤다. 반면 장물 운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김 전 비서관은 2011년 4월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 전 주무관을 입막음하기 위해 국정원 특활비 5000만 원을 전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장 전...
▲김영숙씨 별세, 진기천(보험개발원 기획관리부문 약관업무팀 부장)ㆍ기옥(글로벌시스템즈 기술기획팀장)ㆍ기선ㆍ기영 씨 모친상, 최근덕(IMT호텔 이사)ㆍ박노철(마포구청 주무관) 씨 빙모상 = 4일, 가평군농협효문화센터 장례식장 3호실, 발인 6월 6일 오전 8시. 031)581-4442
검찰에 따르면 장 전 비서관은 2011년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관실 주무관에게 '입막음용'으로 관봉 500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국정원에서 이 돈을 받아 장 전 비서관에게 전달했고, 류충열 당시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이 이를 장 전 주무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에 경찰청주무관노동조합은 "장제원 의원은 대한민국의 고귀한 민생을 책임지는 15만 경찰에 대한 막말을 했다. 장제원 의원은 예우를 갖추고 대한민국 15만 경찰 앞에 사죄하라. 그렇지 않으면 15만 경찰가족 모두는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성명서를 제출했다.
또한 장제원 수석대변인의 사무실 앞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이뤄지기도 했다....
시흥시 매화동 주민센터에 근무 중이던 유명진 주무관은 이날 인근 주택가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목격한 뒤 화재를 직감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소방대가 오기 전 현장에 도착한 유 주무관은 집 안에 있는 할아버지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는 할머니를 안심시킨 뒤 지체 없이 불길이 치솟고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안방에서 할아버지를 발견한 유...
김 전 비서관은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관실 주무관에게 '입막음용' 돈을 전달하기 위해 국정원에서 특활비 5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돈이 김 전 비서관→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류충렬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장 전 주무관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두 차례 장 전...
김 전 비서관은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관실 주무관에게 ‘입막음용’ 돈을 전달하기 위해 국정원에 요구해 불법자금 5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비서관은 이 돈을 장석명(54)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게 건넸고 장 전 비서관은 류충렬(62) 전 총리실 공직 복무관리관을 통해 장 전 주무관에게 전달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