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박희본은 연기자 전향해 ‘프로듀사’,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주군의 태양’ 등에 출연해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박희본은 tvN 드라마 ‘풍선껌’에서 유명 재벌집안의 1남 2녀 중 막내딸로 태어나 모든 것을 가지며 살아온 홍이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풍선껌’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풍선껌'
그 동안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등 출연한 작품마다 흥행을 일궈낸 공효진이 오는 12월 대만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
대만 태양오락과 함께하는 이번 팬미팅 ‘Kong Hyo Jin 1st Fanmeeting in Taiwan’은 오는 12월 13일 타이베이 ATT Show Box에서 진행된다. 앞서 티켓 예매는 11월 1일부터 진행된다.
공효진은...
효린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안녕',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 등 주옥 같은 OST와 '불후의 명곡'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Let it go’커버영상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파워풀한 목소리의 손승연은 대표곡 ‘미운오리새끼’를 비롯 그녀의 음색을 전세계에 알리게 해준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소지섭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키스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상대 배우 공효진은 “애정신이 너무 오글거려서 촬영이 힘들다”라고 토로했고 소지섭은 “나는 스킨십을 즐기고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소지섭은 공효진을 안는 장면을 모니터하며 “손을 옷 속으로 넣어야...
질투심을 보이자, 신민아는 "그냥 닿는다고 생각하고 해야 한다"라고 답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배우 소지섭, 신민아의 특급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이 오는 11월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소지섭은 SBS '주군의 태양' 이후 2년 만에, 신민아는 MBC '아랑사또전'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지섭은 SBS ‘주군의 태양’ 이후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것으로, 극중 얼굴 없는 할리우드 스타 트레이너 김영호 역을 맡았다. 재벌 2세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온 캐릭터다.
신민아는 가족 부양을 위해 고단한 현실을 사는 로펌 변호사로, 그 과정에서 ‘몸꽝’ 노처녀가 돼버린 강주은 역을 맡았다. ‘아랑사또전’ 이후 3년 만의...
‘복면가왕’에서 밝혔듯 16세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10년 동안 버텨온 최장기 연습생 출신이다. 지난해 멜로디데이로 정식 데뷔했으며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내 딸 서영이’, ‘골든타임’, ‘여왕의 꽃’ 등의 OST를 불러온 숨은 실력파 가수다.
여은이 속한 멜로디데이는 현재 세 번째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다.
여은이 참여한 드라마 OST는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보고싶다' '내일도 칸타빌레'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프로듀사'까지 각종 인기 드라마 OST에는 그의 목소리가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멜로디데이 여은 어쩐지 목소리 좋더라" "여은 OST 여왕이었네...
특히 소지섭은 2013년 SBS '주군의 태양' 이후 2년 만에, 신민아는 2012년 '아랑사또전' 이후 3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끈다.
소지섭-신민아 소식에 네티즌은 "소지섭-신민아, 사막 키스 대박이네" "소지섭-신민아, 애정이 정말 듬뿍" "소지섭-신민아, 둘이 드라마 나오면 어떤 연기를 펼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니 반갑네", "신민아도 드라마는 오랜만인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소지섭 신민아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 마이 갓'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소지섭은 2013년 SBS '주군의 태양' 이후 약 2년 만에, 신민아는 2012년 MBC '아랑사또전'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로써 소지섭은 2013년 SBS ‘주군의 태양’에 출연한 이후 2년여만에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됐다. 신민아도 2012년 MBC ‘아랑사또전’ 이후 약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소지섭 신민아 드라마 출연 확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지섭 신민아, 서있기만 해도 화보네”, “소지섭 신민아,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 부탁드려요”, “소지섭 신민아, 완전 선남선녀 커플인...
이에 이용녀가 과거 출연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의 역할도 화제다.
과거 배우 김미경은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배우 이용녀의 연기력에 감탄한 사실을 밝혔다.
김미경은 "이용녀와 '주군의 태양'이라는 작품을 같이 했는데 이용녀가 영매사라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 결혼식을 시켜주는 독특한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이어 "난...
‘맨도롱 또똣’은 방영 전부터 드라마 ‘최고의 사랑’ 박홍균 PD와 드라마 ‘환상의 커플’,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작가의 만남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미생’을 통해 주목받은 강소라와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이후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유연석의 조합도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정막 뚜껑이 열린...
드라마 ‘고맙습니다’(2007)를 시작으로 ‘파스타’(2010)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등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한 공효진은 ‘최고의 사랑’(2011), ‘주군의 태양’(2013), ‘괜찮아, 사랑이야’(2014)의 뒤를 이어 ‘프로듀사’(2015)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시키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외에도 공효진의 필모그래피 속에는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연극에...
2005년 ‘쾌걸 춘향’의 흥행 이후 ‘환상의 커플’(2006), ‘미남이시네요’(2009),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 ‘최고의 사랑’(2011), ‘주군의 태양’(2013)까지 숱한 화제작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유연석, 강소라 주연의 MBC 드라마 ‘맨도롱 또’을 통해 신선한 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피노키오’(2014)의 박혜련 작가가...
공효진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의 뒤를 이어 최근 출연 중인 ‘프로듀사’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시키며 자타공인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하고 있다.
공효진은 극 중 25년 지기이자 짝사랑남 차태현과 풋풋하고 귀여운 연하남 김수현 사이에서 가슴 설레는 삼각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홍자매 작가의 전작인 '주군의 태양' 에 출연한 의리로 소지섭이 출연했다. 카페 사장으로 분한 소지섭은 등장과 함께 '주군의 태양' OST가 배경음악으로 나왔다.
마지막으로 '선덕여왕'을 패러디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승마체험장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친구 홍갑(이중문)이 다른 여자와 데이크를 즐기는 모습을 발견한 정주(강소라)는 멀어지는 그를 추격한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라며 ‘주군의 태양’ 유행어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소지섭은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공효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주군의 태양’에서 호흡을 맞춘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의리로 까메오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