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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사금융·가상자산 범죄 적발에 팔 걷은 금융당국…자금세탁방지제도 수준 높인다[FIU 업무계획]
    2024-02-12 12:00
  • 성동구, 올해 노인복지 계획 수립…1174억원 투입
    2024-02-08 10:57
  • 하나은행,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점포 신설
    2024-02-08 09:50
  • 中굴기ㆍ규제 칼날 속…'게임 홀대론' 레벨업 꿈도 못 꿔 [K게임 진흥 실종사건]
    2024-02-07 05:00
  • 김관진·김기춘 설 특별사면…SK 최재원·LIG 구본상 복권
    2024-02-06 12:30
  • 尹, 45만여명 설 특사 단행…경제인 5명·정치인 7명 포함
    2024-02-06 11:29
  • EY한영 “국내 기업인 76%, 올해 경제 전망 ‘부정적’...자사 경영실적엔 자신감”
    2024-02-06 10:47
  • 전국 가정폭력 상담소 26곳 '통합상담소'로 기능 확대
    2024-02-05 12:00
  • “북한산 인조 속눈썹, ‘메이드 인 차이나’ 라벨 달고 전 세계로 수출돼”
    2024-02-04 09:49
  • [신간] 왜 피해자와 약자를 혐오하고 공격하는가?
    2024-02-03 08:00
  • 글로벌 한식 규모 2027년 300조까지…해외 한식당 1.5만 개로 늘린다
    2024-02-02 10:04
  • 중처법 유예 협의 불발…중소기업계 “현장 끝까지 외면, 미비점 보완해야”
    2024-02-01 17:23
  • 고의사고 10명 중 8명 20~30대... 지난해 車 보험사기 1825건
    2024-02-01 12:00
  • 여가부, 2030자문단 출범…"청년여론 전달 등 소통 역할"
    2024-02-01 12:00
  • 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 실시
    2024-01-31 12:00
  • 권익위원장, '김영란법' 가액 상향 효과 수산시장서 의견 청취
    2024-01-31 10:15
  • 안덕근, 중처법 시행 유예 불발에 "상당수 사업장 준비 부족…혼란 최소화 총력"
    2024-01-30 17:00
  • 사업체 종사자 증가세 6개월째 둔화…실질임금 증가도 끝물
    2024-01-30 14:19
  • 1인당 평균 85만 원 수급…하반기 상병수당 시범사업 4개 지역 추가
    2024-01-30 12:00
  • 택시 전액관리제 이행 긴급조사…서울시, 21곳 위반사항 적발
    2024-01-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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