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변호사 조들호' 태정 조한철, 박솔미. 오빠의 마지막 촬영~ 덕분에 참 즐거웠어요. 많이 아쉽지만 우리!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요. 귀여운 오빠. 러블리 브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조한철과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조한철을 위한 분노를 드러낸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로펌 금산의 김태정(조한철 분) 변호사를 향해 분노를 거침없이 폭발시키는 모습이 그려진다.
3년 전 정회장(정원중 분)의 배임횡령 재판부터 최근 에너지 드링크 사건까지 조들호와 김태정은 법정에서 자주 마주치며...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솔미가 강신일, 조한철과 함께 한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변호사 조들호' 금산 강신일, 조한철, 박솔미. 너무 좋은 선배님들. 너무 사랑스런 선배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극중 배경이 되는 로펌...
하지만 정금모 회장은 조들호(박신양 분)의 곤란한 질문에 김태정(조한철 분)의 조언대로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에 조들호는 뇌물 영수증, 경고 문구를 빼라고 지시한 녹취록 등을 공개하며 정 회장을 압박했고, 비자금 리스트에 실린 뇌물 전달 내역을 언급하며 "본 변호인이 비밀장부를 봤을까요. 못 봤을까요. 지금 봤다고 하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최형사(조한철 분)는 아가씨기 김혜진은 죽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박우재(육성재 분)에게 아가씨가 작성한 살인기록을 보여주었다.
살인기록 속엔 김혜진에 대한 기록은 없었다. 대신 김혜진에 대한 모든 것이 적혀 있었다. 최형사는 "살인 패턴이나 피해자 물품 처리 방식이 다른 살인들과 다를 수도 있다는 거야"라며 아가씨가 김혜진을 죽였단...
동시에 연쇄 살인과 김혜진 사건의 연관성을 의심하고 있는 그는 우연히 부동산에서 썩지 않는 호두를 알게 됐고 최형사(조한철 분)에게 이를 보고, 호두나무를 찾으라는 지시를 받아냈다. 이에 온 마을을 뒤져 특별한 호두나무를 찾아내며 연쇄 살인범이 아치아라에 있다는 최형사의 가설에 힘을 실어준 우재. 비록 첫 시작은 미약했지만, 범인을 잡고야 말겠다는 그의...
"조만간 뭐 하나 나올 거 같다"는 최형사(조한철 분)의 말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동북부 연쇄 살인의 진실. 정말 아가씨는 연쇄 살인을 저지른 잔혹한 살인마일까, 아니면 그저 순박한 아치아라의 주민일까. 또한 연쇄살인과 김혜진 살인사건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알쏭달쏭한 아가씨의 정체로 연일 의문을 더하는 미스터리 트랩 스릴러 '마을...
도신(조한철 분)은 민준(이종혁 분)에 자신을 이렇게 만든 여자들 지옥으로 보내달라고 하고는 혜진(장영남 분)에 찾아가 후회할거라고 말한다. 한편 레나가 민준을 찾아가 “솔직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한 뒤 자리를 뜨려 하자, 민준은 레나의 손을 잡으며 “이제야 알겠다”라고 했다.
아울러 도신은 “내가 들었어. 팔자에도 없는 자식 갖겠다고 남편...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47회는 김도신(조한철 분)이 사고 후 처음으로 눈을 뜬 가운데, 이를 은폐하려는 마희라(김미숙 분)와 최혜진(장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희라는 눈을 부릅뜨고 자신을 쳐다보는 김도신을 향해 “나 알아요? 내가 누군지 알아보겠어요?”라고 물었다.
이때 마희라의 아들인 박재준(윤박 분)이 마희라가 김도신과 함께...
레나정은 김도신(조한철)의 협박에 못이겨 몸싸움을 벌였다. 몸싸움을 하다 김도신은 건물 아래로 추락했고, 레나정은 김도신이 죽은 줄로만 알았다.
레나정은 자수를 해야 할지 자살을 해야 할지 망설이다. 자살을 하려 물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러나 뱃속에서 태동을 느끼고 오열하며 자살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댁 식구들이 "왜 외박을 했냐...
이날 ‘여왕의 꽃’에서 레나는 자신을 협박하는 도신(조한철)과 몸싸움을 하게 된다. 레나의 뒤를 쫓은 희라(김미숙)는 마침내 꼬리를 잡았다고 기뻐한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여왕의 꽃’ 44회는 17.9%(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왕의 꽃’ 김성령 시상식 드레스, 입은 듯 안 입은 듯 섹시 자태 눈길
도신(조한철 분)은 인철(이형철 분)에 딸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혜진(장영남 분)을 찾아 간 모습을 드러냈다.
아울러 ‘너를 사랑한 시간’ 7회에서 최원(이진욱 분)이 오하나(하지원 분)에 “걱정되게 왜 말도 없이 사라져”라며 질책했다. 이에 오하나는 “창피해서”라며 “나 너한테서 독립하려고”라고 폭탄발언을 한다. 이어 “그동안 너에게 너무 의지했던것...
"라고 협박하며 불안하게 한다. 희라를 등에 업은 도신(조한철)마저도 레나의 숨통을 조여온다.
한편, 이솔(이성경)은 혜진(장영남)의 눈을 피해 유라(고우리)와 함께 화장실에 숨어들지만 들통이 난다. 혜진은 "난 네가 왜 여기있는지 알아야겠으니까. 나와"라고 분노한다.
′여왕의 꽃′ 34회는 5일 밤 10시에 MBC에서 방송된다.
도신(조한철)은 희라에게 자신이 레나의 아이를 찾겠다고 한다. 생모에 대해 묻는 이솔(이성경)에게 인철(이형철)은 천만원에 아이를 버리고 간 여자라고 한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여왕의 꽃’ 32회는 14.9%(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왕의 꽃’ 김성령 외면 이미숙, 지하주차장서 수상한 사고 “대체 무슨 일?”
첫방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 선악을 넘나드는 악역…'프로듀사' 이어 '아나신'까지
배우 조한철이 새로운 악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조한철은 20일 첫 방송된 OCN 감성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유성열 극본, 김철규 연출)에서 잔인함과 코믹함이 공존하는 사채업 대성파이낸싱 대표 박태규 역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조한철이 맡은 박태규는 사라진...
꿈쩍도 않는 김다정 작가에 김실장(조한철)은 “변 엔터 신인 지니다. ‘뮤직뱅크’ 막내 작가님인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자 김다정은 “네, 온거냐?”라고 되물었다. 김다정은 “저는 코디신 줄. 연예인 비주얼 아니시라. 전 진짜 코디인 줄”이라고 하며 일어났다. 이때 김선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김실장과 제이니를 주눅 들게 했다. 변대표는 “방송국...
이날 ‘복면검사’에서 조상택(전광렬)의 심복 이장권이 박도필을 죽인 살인 사건을 복면을 쓴 대철이 뒤집어쓰게 된다.
한편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는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전광렬, 박영규, 황선희, 김병춘, 홍석천, 이기영, 정애리, 시원, 조한철, 노영학, 주다영 등이 출연한다.
*‘복면검사’ 2회 재방송…주상욱, 김선아에 “속물 검사” 오명
배우 조한철이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 깜짝등장해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조한철은 최근 ‘복면검사’에 김선아와의 친분으로 출연하게 됐다. 그는 피의자 변호사로 등장해 주상욱과 대립각을 세웠고, 복면검사인 주상욱의 정체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당시 조한철은 변호사다운 말투와 묵직한 카리스마로 짧지만...
그런 자신을 비웃는 민희에게 반드시 검사가 되어 나타날 것이라 약속한다.
한편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는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전광렬, 박영규, 황선희, 김병춘, 홍석천, 이기영, 정애리, 시원, 조한철, 노영학, 주다영 등이 출연한다.
*‘복면검사’ 1회 재방송…주상욱, 10년 전 짝사랑 김선아와 재회
'프로듀사' 아이유 '프로듀사' 아이유 '프로듀사' 아이유
'프로듀사' 나영희-조한철-최권이 아이유 소속사 ‘변 엔터 사단’으로 뭉쳤다. 엔터계의 마녀로 분하는 ‘변 엔터’ 대표 나영희를 중심으로 뭉친 조한철-최권은 오직 ‘일’로서 아이유와 함께하는 변 엔터 3인방으로 나서 극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15일 밤 9시15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예능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