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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해커조직, 러시아 공군 조종사 아내에 접근…'애국 사진' 찍자 속여
    2023-04-02 16:09
  • [팩트체크] 타워크레인 월례비·준법 운행은 과연 불법일까?
    2023-03-30 07:00
  • LH, 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18개 현장, 51건' 수사의뢰
    2023-03-29 09:15
  • 타워크레인 태업 등 불법행위 35건 적발…“공사 차질 최소화”
    2023-03-24 11:00
  • 원희룡 “타워크레인 태업 시 운행기록장치 설치·대체인력 투입”
    2023-03-14 15:49
  • "타워크레인 과도한 작업 지연 막는다"…국토부, 조종사의 성실의무 위반 판단 기준 마련
    2023-03-12 11:00
  • [팩트체크] 타워크레인 ‘준법투쟁’ 사실은? “교묘한 태업” vs “법 지키는데 무슨 문제?”
    2023-03-11 07:00
  • 건설협회, 타워크레인 대체 조종사 인력풀 구축…10일부터 접수
    2023-03-09 15:23
  • 1만㎞ 날아간 ‘블랙이글스’ 호주 에어쇼서 최우수상
    2023-03-05 11:27
  • KAI-에픽게임즈 코리아, VR 비행 시뮬레이터 기술 협력
    2023-03-03 09:44
  • 원희룡 장관, “타워크레인은 필수 기계장비…부적절 관행 근절할 것”
    2023-03-02 13:12
  • "월례비 받은 타워크레인 조종사 최대 12개월 면허정지"…국토부, 가이드라인 마련
    2023-03-02 10:00
  • KAI, 역대 최대 규모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 첫 참가
    2023-02-28 16:38
  • 특고·플랫폼 종사자 43만명 산재보험 적용…7월 시행
    2023-02-27 12:00
  • "더 이상은 죄인 취급 못 참아"…건설노조 28일 총집회 예고에 '전운'
    2023-02-26 14:41
  • 미국, 정찰기서 찍은 중국 정찰 풍선 사진 공개
    2023-02-23 16:09
  • 가본적 없는 도심항공…팀코리아 ‘세계표준 선점’ 날갯짓
    2023-02-22 17:39
  • [종합] “월례비 요구 타워크레인 조종사 면허 정지”…정부, 불법행위 근절 칼 뺐다
    2023-02-21 15:08
  • [종합] 尹대통령, 한동훈·원희룡에 "임기 내 건설현장 갈취·폭력 반드시 뿌리 뽑겠다"
    2023-02-21 14:25
  • “불법 월례비 요구 시 조종사 면허 정지”…건설 노조 불법행위 싹 자른다
    2023-02-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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