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입대 특집에는 박찬호-우지원, 류승수-조재윤, 잭슨-뱀뱀, 이상호-이상민 등이 함께 6사단 신교대대에 입소해 진정한 군인이되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EBS ‘톡!톡! 보니하니’ 에서 능숙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수민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진짜사나이’에서도 펼쳐질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찬호보다 이수민이 더 궁금한...
앞서 강모연은 다이아몬드를 빼돌려 달아나려던 진 소장(조재윤 분)을 수술하다 감염 위기에 처했다. 함께 수술실에 들어선 윤명주(김지원 분)만 확정 판정을 받았고, 강모연은 격리된 상태에서 풀려났다. 이후 강모연은 윤명주를 치료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생존율이 높지 않은 M3 바이러스가 우르크 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 감염자 진소장(조재윤 분)에 이치훈(온유 분)이 팔뚝을 물리게 돼 감염 위험성이 높아졌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정전으로 호흡기에 문제가 생긴 M3바이러스 감염자 진소장을 저지하던 이치훈이 물려 위험에 처했다.
이날 감염자들만 격리된 병동은 물론 모든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에 강모연(송혜교 분)은 진소장...
하지만 윤명주는 진영수(조재윤 분)의 수술 도중 그의 피에 감염됐고, 그가 M3 바이러스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윤명주는 M3 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이며 감염 확정 판정을 받게 됐다. 이 사실을 가장 먼저 알게 된 대영은 바이러스 따위는 무섭지 않다는 듯, 격리 조치된 수술실에 들어가 명주를 꼭 끌어안으며 가슴 절절한 로맨스를...
지난 17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8회에서는 서대영(진구 분)이 진영수(조재윤 분)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서대영은 “이런 XX. 그 XX 당장 끌고와”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현재 방심위는 방송심의규정 제27조(품위유지)와 제51조(방송언어)에 의해 방송에서 저속한 표현, 비속어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 측은...
이는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30.4%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윤명주(김지원 분)가 진 소장(조재윤 분)을 수술하다가 M3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 사실을 알게된 서대영(진구 분)은 윤명주를 찾아가 안아주며 눈물을 흘렸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4.5%,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먼저 아구스가 관리하는 아이들을 유시진과 강모연이 발견해 구하려다 아구스가 총에 맞았고, 이후엔 아구스가 진소장(조재윤 분)을 납치한 것을 구해냈다.
결국 유시진과 아구스의 악연이 이어진 상태에서, 강모연의 납치 장면이 그려진 만큼 과연 유시진이 강모연을 구해낼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태양의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 곡은 MBC 미니시리즈 ‘화려한 유혹’ OST ‘My love is gone’의 작곡가 배드보스(조재윤)와 KBS 드라마 ‘별이되어 빛나리’ OST ‘신기루’를 작곡한 레이스큐더비트(Rescue The Beat)가 공동으로 작사ㆍ작곡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신곡 ‘그때처럼’은 작곡가 배드보스가 곡 기획 단계부터 미나의 가창을 염두에 두고 만든...
‘태양의 후예’ 진구가 화를 참지 못하고 조재윤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서대영(진구 분)이 진영수(조재윤 분)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영수는 생존자 강민재(이이경 분)와 유시진(송중기 분)이 건물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 건물이 무너졌다. 이에 두...
'태양의 후예' 조재윤이 우르크 진상으로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우르크 지진 구조 과정이 그려졌다. 하지만 진영수(조재윤 분)는 구조 현장 곳곳을 오가며 진상짓을 하며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진영수는 구조 현장을 지휘하는 유시진(송중기 분)에게 "사무실 먼저 복구하라"며 "내가 누군지...
또한 이종화 교수의 도움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신하균, 조윤희, 조재윤, 장성범, 오의식 등도 경찰대에서 협상 교육을 받았다. 배우들은 이종화 교수의 특별 강의를 통해 위기 협상에 대한 정의뿐만 아니라 실제 이종화 교수가 직접 사건 현장에서 진행한 위기협상 사례를 들으며 연기 몰입에 큰 도움을 받았다.
이종화 교수는 “위기협상은 경찰이 물리력이 아닌...
시작됐다”며 “줄 게 없는 사람들이 협상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 등 명배우들과 출중한 능력을 가진 제작진이 의기 투합한 tvN 일촉즉발 협상극 ‘피리부는 사나이’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 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출연 배우 조재윤이 공개한 긴박감 넘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재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리부는 사나이’ 3/7(월) 11시 tvN. 첫방송”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재윤은 특수기동대 옷을 입고 완전 무장한 상태로 신하균을 향해 종을 겨누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윤희와 더불어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조재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특수기동대원으로 완벽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tvN 새 월화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치드인더트랩' 후속작으로 오는 3월 7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 김송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신하균은 복귀작으로 ‘피리부는 사나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협상이라는 소재도 신선했고 하고자 하는 얘기가 뚜렷해서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피리부는 사나이’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신하균은 특유의 ‘버럭’ 연기를 선보였다. 화를...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 김송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tvN ‘라이어게임’의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협상팀’과...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류용재 작가는 ‘협상’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신선한 소재이지만 반면 다뤄진 작품이 없어서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다”며 “우라나라에서 협상가라는 직업을 찾아봤는데 이종화 교수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예전에 강의를 들은...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 김송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신하균은 “일단 대본을 받고서 장르물로서 보여줄 충분한 재미가 있었고 하고자 하는 얘기가 확실해서 마음에 들었다”며 “협상이라는 소재도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신하균은 야성적인 천재 협상가 주성찬 역을 맡았다. 과거 기업 협상가였지만 현재는 경찰...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 김송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유준상은 극 중 국민앵커 윤희성 역을 맡았다. 국민에게 신뢰의 아이콘으로 손꼽히지만 사실은 시청률 지표에만 관심을 가지며 ‘대중은 힘없는 사실보다 자극을 원한다’고 생각하는 이중적 인물이다.
유준상은 “앵커 역할을 소화해내기 위해 ‘풍문으로 들었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