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이다.
신한을 떠난지 2년이 안 된 전직 CEO도 '내부 인사'로 분류된다.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 사장, 권점주 전 신한생명 사장, 이휴원 전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 4명이 이에 해당한다.
회추위 논의 결과 외부 인사가...
한 회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이다.
이어 신한을 떠난지 2년이 안된 전직 CEO인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 사장, 권점주 전 신한생명 사장, 이휴원 전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 4명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다.
신한금융은 앞서 내부 출신이...
펀드슈퍼마켓 설립 준비위원장에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가 선출 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날 오전 펀드슈퍼마켓 설립 추진 준비위원회 10인의 운용사 대표들이 모여 만장일치로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를 추대했다.
펀드슈퍼마켓 출자사 중심으로 꾸려진 설립준비위원회는 한국투신운용(정찬형 사장), KB자산운용(조재민 사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해 새로 선임된 조용병 대표 부임 이후 투자자 니즈에 적합한 고객지향형 상품으로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좋은아침희망펀드는 꾸준한 성과를 장기적으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가장 성공적 투자방식이라는 투자의 기본에 충실한 상품으로, 저금리 시대에 효과적 투자대안으로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BNP파리바와 10년 넘는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며 글로벌 역량 구축에 있어 국내 어느 자산운용사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펀드 상품에 가입하는 투자자들에게 투자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페셔널 운용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더 에셋'의 트리플 에이...
임기 만료되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최방길 사장 후임으로 조용병 신한은행 부행장을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은 은행에서 글로벌, HR, 리테일부문의 담당임원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고석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은 영업 및 경영지원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감안해 1년 연임했다.
신한지주의 경우 이신기...
조용병 신한은행 부행장과 김하중 동부저축은행 대표, 박내순 한신저축은행 대표가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은행에서 대출이 거절되거나 한도가 부족한 개인 및 중소기업 고객이 저축은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방안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이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편리하게...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조용병 부행장과 경기도청 김성렬 부지사, 경기광역자활센터 이병학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계기로 신한은행은 사용 연한이 지난 컴퓨터 1000대를 상반기 중 경기도 내 사회적 기업인 ㈜컴윈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사용연한이 지난 컴퓨터가 발생하는 대로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며, 신한은행 직원들이 광역 및 경기도 내...
이날 행사에서 신한은행 조용병 부행장은 기부금 1억원을 대한 장애인 체육회 윤석용 회장에게 전달했다.
본 기부금은 미래 체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재원 및 장애인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용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전달로 꿈을 펼치고자 하는 많은 체육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향후 신한은행은...
또 이동대, 오세일, 조용병, 문종복 신한은행 부행장 가운데 문종복 부행장만 퇴임하고 나머지는 모두 연임됐다. 문 부행장 후임으로는 이원호 신한은행 본부장을 부행장보로 승진 내정했다.
신한지주는 이 날 오후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계열사 별로 살펴보면 신한은행은 이동대·오세일...
이날 오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퇴임이 결정됐으며 신한은행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던 문종복·조용병·오세일·이동대 신한은행 부행장 중에서는 문종복 부행장만 퇴임하고 모두 연임키로 했다.
신한카드에서는 부사장 3명 중 김희건 부사장만 1년 연임이 결정됐으며 이춘국·김종철 부사장은 퇴임키로 했다.
신한캐피탈에서는...
현재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에는 이동대·오세일·조용병·문종복 부행장 등 총 네명이다. 이들의 경우 부행장 임기인 2년을 채우고 이미 1년을 중임한 상황이라 추가 연임은 불가능하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매트릭스 조직 개편을 통한 WM부문장에는 위성호 부행장이 맡고, CIB 부문장에는 오 부행장이 담당할 예정이다.
임원인사에 앞서 실시될...
12명의 은행 부행장 및 부행장보 가운데는 이동대·문종복 부행장과 주인종·김영표 부행장보가 상고 출신이고 위성호·조용병 부행장과 이상호·임영진 부행장보가 고려대 출신이다. 당초 신한은행은 상고 출신이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 들어 고려대 출신이 약진하고 있다.
그러나 임원진으로 승진하기 위해선 학력보다 내부 경력이 중요하다. 내부 분파도 경력에 따라...
상대적으로 출신지역이 ‘TK’가 많은 반면 출신대학은 서진원 신한은행장·조용병 신한은행 부행장·이창근 국민은행 부행장·황록 우리은행 부행장(이상 고려대), 오세일 신한은행 부행장·권선주 기업은행 부행장(이상 연세대)를 외에는 소위 SKY가 아닌 대학을 졸업한 인물이 고루 분포됐다.
기업은행은 조준희 기업은행장이 외국어대학 출신이며 정만섭...
이에 따라 오는 2월 임기가 만료되는 이동대·오세일·조용병·문종복 전무가 부행장으로, 이신기·김영표·최영수·임영진 본부장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임기는 부행장과 전무 각각 1년과 2년이다.
이날 선임된 임원들은 추후 신한은행 이사회를 열어 최종 확정할 계획인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전략 목표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신한은행은 연중 시행 예정인 중국인 대상 인민폐 영업을 강화하고 중국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행장을 중국인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신한은행 조용병 전무와 박진웅 상하이 부총영사, 안태호 한국상회 부회장 등 상하이 지역 주요 인사와 고객 대표가 참석했다.
자회사별로 보면, 신한은행은 임기만료된 권점주 부행장은 유임했으며, 이동대, 오세일 본부장과 조용병 뉴욕지점장, 문종복 충무로 극동 기업금융지점장을 승진 발령했다.
그리고 현 부행장보는 부행장으로 승진됐으며, 임기는 원래 임기까지로 하고 부행장보는 폐지됐다.신한카드는 임기 만료된 임원중 김희건 부사장은 유임됐고 이춘국 브랜드전략 담당 상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