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한 6125억 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대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가파른 시황 개선이 피크 논란으로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고려산업(-13.15%), 벽산(-12.72%), 노루페인트(-12.13%), 대한유화(-11.69%), 효성화학(-11.50%), 이구산업(-11.48%), 동일제강(-11.36%), 조선선재(-11.14%) 등이 낙폭을 키웠다.
2021-05-16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