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청렴업무 실무자인 청렴지킴이 대표 7명과 함께 공단 청렴도 결과 취약했던 분야를 함께 공유하고, 취약분야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청렴지킴이는 부서별 청렴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로서 청렴문화 확산과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렴실천 네트워크다. 총 101명이다.
현재 조 이사장은 청렴, 윤리경영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 임직원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도마 큰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조 이사장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도마큰시장으로 이동해 상인회 관계자와 오찬 및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장보기 행사 전 이뤄진...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의료진을 비롯,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가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풀뿌리 경제 활성화를 이끌 630만 소상공인과 전국 1450개 전통시장을 대변하는 연합회, 그리고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 챌린지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스마트상점의 설명 자료를 게시하고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최종평가 점수에 반영하는 국민심사를 받게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점포의 스마트화는 코로나19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비접촉 소비문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스마트기술로 혁신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신규센터 조기 개소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밀착 지원과 더불어 향후 적극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630만 소상공인과 1450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규센터 개소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전국 62개에서 66개로 늘어나게 됐다.
각 센터는...
31일 중기부와 각 기관에 따르면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4월부터 4개월 간 급여 30%를, 이들 기관의 임원은 급여 10%를 반납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이들이 반납한 급여를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올해 중소기업벤처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배우자는 1999년 상장 폐지된 대동은행 45주 사들였다.
고위험 투자로 부부가 모두 물린 사례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이기표 아시아문화원 원장은 에스엔텍비엠 1315주, 이 원장 배우자는 내츄럴엔도텍 350주를 보유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거래정지 상태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기술공사 박상배...
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포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에 작지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 이사장을 포함한 소진공 전 임원은 현재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한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 지원 현장의 수시 점검을 통해 지원 속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100곳에,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주문 및 결제 시스템 등의 스마트오더 기술은 1000곳의 소상공인 상점에 보급할 예정이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은 중기부와 소진공의 핵심 과제 중 하나”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소상공인들의 혁신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정지원 및 지원정책 홍보 협조, △지역조직 간 교류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발전 등을 도모한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에서 재기까지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연계체계가 구축된 만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위기 극복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수석부회장과 박인철 제주지회장,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도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착한 프랜차이즈 5곳은 최대 2개월의 가맹수수료 인하, 현금지원 등 가맹점에 총 28억 원을 지원 중이다.
가맹본부 대표들은 가맹 점주들이 정부 지원 정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홍보를 많이 해 줄 것을...
한편,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내에 있었던 원주센터를 방문, 상황을 예의 주시했다.
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소상공인들이 많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중기부와 공단 모두 현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갖고 있다”며, “빠르고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기부와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인력 부족 및 관련 업무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는 지원센터에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직원들 격려에 나섰다.
2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월 13일 개시 이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만 744건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 이날 조봉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연일 자금...
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1인 소상공인들은 사장이자 근로자라는 이중적 위치에 있다.”며 “근로자의 몫으로 인식되었던 실업급여 및 직업능력개발훈련비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기회이자,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지원금까지 추가 지원되니 1인 소상공인들은 꼭 가입하시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기마감)까지이며, 전용플랫폼인 '아이디어 톡톡'에서 간략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우리 생활 주변에 있는 참신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ㆍ창업ㆍ후속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14일 임직원들과 함께 대전 중리전통시장을 찾았다.
소진공은 지난해 11월 대전 중리전통시장과 ‘1기관1시장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조 이사장은 소진공 임직원 25명과 함께 중리시장 내 칼국수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이후 시장을 둘러보며...
이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대출내역, 상환이력 등 정책자금 이용현황을 온라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 조회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하여 정책자금 이용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이 6일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지원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공단은 그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내실 있는 소상공인 교육 및 재기지원 정책을 발굴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김선희 회장을 비롯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및 재기지원 사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