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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푸틴 “트럼프보다 차라리 바이든…예측 가능한 정치인”
    2024-02-15 12:10
  • 미국, 한국ㆍ쿠바 수교에 “한국 주권 존중”
    2024-02-15 10:43
  • 선거비용 모금 나선 트럼프 “아내 없었으면 오늘의 나 없어”
    2024-02-15 10:34
  • 미국 하원, 150년 만에 국토안보장관 탄핵…상원 통과 가능성은 작아
    2024-02-14 16:13
  • 미ㆍ중 반도체 전쟁 속, 조용히 웃는 일본 기업
    2024-02-14 16:02
  • 트럼프 안보고문 “NATO, 방위비 따져보고 동맹여부 결정할 것”
    2024-02-14 15:51
  • “트럼프 당선·대중 고율관세 부과 시 중국 경기에 큰 충격…중국 증시 저평가 기간 연장될 것”
    2024-02-14 10:47
  • 미국 상원 ‘우크라이나 127조 지원안’ 가결…하원 통과는 미지수
    2024-02-14 08:24
  • ‘러, NATO 공격 장려’ 트럼프 발언에…바이든 “멍청하고 부끄러워”
    2024-02-14 08:21
  • 2024-02-14 05:00
  • “일본 기시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추진…지지율 회복 기대”
    2024-02-13 16:43
  • 바이든 vs 트럼프…누가 이겨도 최대 피해자는 중국 [디커플링 중국, 비관론 vs 낙관론]
    2024-02-13 16:41
  • 서구권, ‘라파 공격’ 이스라엘에 ‘고삐’
    2024-02-13 13:19
  • 바이든 “가자 ‘최소 6주 휴전’ 협상중”…라파 공격 저지 발언도
    2024-02-13 08:31
  • ‘재입원’ 미국 국방장관, 브뤼셀 방문 계획 취소…13일 퇴원 예상
    2024-02-13 08:21
  • 틱톡 금지하던 바이든, 선거 운동에 활용해 논란
    2024-02-13 08:11
  • “젊은이 민심 잡아라”…바이든 캠프, 공식 틱톡 계정 개설
    2024-02-12 17:17
  • 이·팔 전쟁 중심지 ‘하마스 최후의 보루’ 라파로…바이든·네타냐후 갈등도 최고조
    2024-02-12 16:06
  • 바이든, 고령 논란에 ‘레이건식 정면돌파’ 나섰지만…‘인지력 저하’ 의혹 한층 고조 [커지는 미국 대선 후보 리스크]
    2024-02-12 16:04
  • ‘러에 공격 권유’ 트럼프에 동맹국 경악 [커지는 미국 대선 후보 리스크]
    2024-02-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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