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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회에는 조기행 SK 건설 사장과 임직원,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과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윤학렬 영화감독과 노개런티 출연으로 재능기부에 나섰던 개그맨 오지헌 등 출연자들이 함께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SK건설은 이날 시사회 비용 전액을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한다.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으로 김우수 역은 배우 최수종이...
이날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기아타이거즈와의 프로야구 경기 관람에는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청소년과 가족 520여명을 비롯 최광철·조기행 SK건설 대표이사와 임직원 660여명이 참여했다.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들은 야구경기 관람에 앞서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단체응원 연습을 하고, 애국가 제창과 시구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한...
SK건설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최광철 인더스트리(Industry)담당 사장과 조기행 경영지원담당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앞으로 화공·발전플랜트·글로벌마케팅·인프라(Infra)사업 부문을, 조 사장은 경영기획·사업지원·재무·건축주택 부문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맡게 된다.
이에 따라 SK건설은 윤석경...
SK종합화학은 26일 싱가포르 주롱(Jurong)섬 석유화학단지에서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조기행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 김정근 SK가스 가스사업부문장 등 SK그룹 관계자, 림 힝 키앙(Lim Hng Kiang) 싱가포르 통산부장관, 베 스완 진(Beh Swan Gin) 싱가포르 경제개발청 매니징디렉터, 오준 駐싱가포르 한국대사 및 글렌코어(Glencore)社, BP 등 합작(Joint...
SK건설 조기행 경영지원담당사장과 오진원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이날 행사에서 생필품 및 학용품을 전달하고, 지역 복지관을 방문해 SK건설의 희망메이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광석 SK건설 홍보실장은 “지난 2월 시작된 희망메이커 활동이 SK건설 기업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단순한 경제적...
위원회는 정 위원장 이외에 대기업 대표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조준호 LG 사장, 양승석 현대자동차 사장, 조기행 SK텔레콤 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 이재성 현대중공업사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노병용 롯데쇼핑 사장 등 9명이 참여했다.
중소기업 대표로는 이도희 디지캡 대표, 이영남 이지디지털 대표, 서병문 비엠금속대표, 남민우...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희범 STX에너지 회장, 조기행 SK텔레콤 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윤세왕 대한제당 부사장, 강은희 위니텍 사장,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현지진출기업인을 포함해 150여명의...
이날 SK텔레콤 대표로 수상한 조기행 GMS CIC 사장은 "SK텔레콤이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창조적 혁신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날 오후 쿠알라룸푸르 썬웨이 라군 호텔에서 가진 투자 조인식에는 와이비 다토 조셉 쌀랑 간둠(YB Dato' Joseph Salang Gandum) 말레이시아 정보통신문화부 차관과 씨씨 푸안(CC Puan) 그린패킷 CEO, 마이클라이(Michael Lai) 패킷원 CEO등 말레이시아 현지 관계자와 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 SK텔레콤 조기행 GMS CIC 사장, 양봉열 駐 말레이시아 대사가...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는 조기행 SK텔레콤 GMS 사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SK E&C 대표이사, SK네트웍스 경영서비스컴퍼니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말부터 SK텔레콤 GSM 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전 한국전자거래협회)는 국내 전자상거래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996년 설립된 단체다.
SK텔레콤 조기행 GMS 사장은 “올해는 회사의 신성장동력인 IPE(산업 생산성 증대)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등 미래성장을 위한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리더십 확보, 콘텐츠 사용 및 개발 환경 혁신, 데이터 중심 망 투자, 망 개방과 공유 등을 통해 무선인터넷시장에서 리더십 또한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이날 행사에는 정 사장을 비롯해 조기행 경영서비스컴퍼니 사장과 김진성 감사실장 등 주요 임원진 및 사내 봉사활동 모임 '사랑의 찐빵 나눔 동호회'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찐빵 만들기 외에도 밀린 빨래와 시설청소를 대신해 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만원 사장은 봉사활동을 함께 한 임직원들에게 "우리 회사가 어려움 처했을 때 사회의...
SK네트웍스는 이번 방중(訪中)에서 정 사장을 비롯한 이창규, 조기행, 최상훈 등 사내이사 4명과 권승희, 윤창현, 이영철, 김영한, 장병주 등 사외이사 5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고 투자 및 경영혁신 전략 업그레이드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의를 나눴다.
정 사장과 이사진들은 중국 방문 기간 중 심양 지주회사, 복합버스터미널 공사 현장, 주유소...
또한 사내이사의 경우는 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만원, 이창규 이사의 연임과 함께 조기행, 최상훈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은 주총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부끄럽지 않은 성과를 제시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해에는 매출 신장과 더불어 신용 A등급 회복 등으로...
4개 사내 컴퍼니의 책임자로 ▲송진규 정보통신 사장(SK텔레콤으로부터 영입ㆍ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이창규 상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김태진 에너지마케팅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조기행 경영서비스 사장(SK에너지로부터 영입ㆍ왼쪽에서 네번째) 등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유통사업부문을 맡아 사업 다각화 및 중국사업 적극적 진출 등에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