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5일 열린다.
산업부는 유통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기업의 적극 참여와 국내 소비자 및 글로벌 소비자의 참여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 모멘텀 확보를 위해 지원단 내에 제조기업지원반, 디지털유통·지역지원반, 글로벌행사 지원반, 홍보지원반 등 4개의 전담반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코세페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경기 회복을 위해 내수·수출·지역경제...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G밸리, 마곡 등 그간 서남권에 서울시 산업기반이 편중되었으나, 이번 동남권 첫 번째 산업단지인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관련 산업의 집적 효과를 높이고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공공성을 높여서 개발하는 만큼 서울시 균형발전은 물론 주거 중심의 강동구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1일 수소경제위원회를 출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일산 킨텍스에서 제1차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방안 등 6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수소경제위는 산업부, 기재부, 행안부 등 8개 관계부처와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수소경제 컨트롤 타워다. 지난 2월 제정된 수소경제법에 따라 수소경제...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제1차 상생형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를 제1호 상생형지역일자리로 최종 선정했다.
상생형지역일자리는 통상적인 기업투자, 일자리 창출을 넘어 노·사·민·정 간 사회적 대타협에 기반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유형의 사업이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해 2월...
개최
△제1차 의료기기 산업 육성 지원 위원회 개최
△노인일자리 살리고! 지역경제 살리고!
△코로나19 대응 국제방역협력총괄 TF, 'K-방역' 제3차 특별 웹세미나 개최
27일(수)
△복지부 장관 08:30 정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14:00 자살예방정책위원회(서울청사)
△복지부 차관 08:30 정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1:00 정례브리핑...
관련 경제부처 조율회의(비공개),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미주개발은행(IDB)을 통한 중남미 지역 코로나19 대응 지원(석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2020년도 제1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기획재정부...
앞으로 도심지역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공유민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일반여행업 자본금 등록기준도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낮춘다.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0대 산업분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10대 분야는...
10:00 제1차 기반시설관리위원회(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07:30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서울청사), 14:00 구조혁신 TF 회의(비공개)
△2020년 3월 산업활동동향(석간)
△통계청, 코로나19 통계 대응정보, 유엔과 연계하다(석간)
△2020년도 1분기 담배시장 동향(석간)
△구조개혁 TF 제 2차 회의
△2020년 5월 재정증권 발행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장은 김희경 여가부 차관이 맡고 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회의에 앞서 신임 민간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부 정책에 성 평등 관점 반영을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정책기본계획'과 '지역관광 콘텐츠' 2개 과제의 개선권고안을 심의한다.
지난해 아동정책기본계획...
(무역보험공사)
△2020년 제1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개최
△세종 FTA 활용지원센터 개소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 신청·접수 개시
△어린이 방한대 2개 제품 리콜 명령
26일(목)
△산업부 장관 15:30 국가균형발전위원회(서울)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20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39조 원 투입
◇국토교통부...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민주노총, 참여연대 금융센터, 한국노총 등 시민단체는 국민연금의 수탁자책임 방기 규탄 및 주주활동 촉구 피케팅을 진행했다.
이들은 기금위가 3월 주총에서 문제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주주제안 안건 등을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이번 추진전략에서는 ‘같이 가는 사회, 가치 있는 삶’을 비전으로 △사람 중심 포용사회(인권, 건강·보건, 노동, 사회통합)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환경, 안전) △역량 있는 시민·공동체(시민사회, 참여, 지역경제, 지역사회) △상생경제(CSR, 상생협력, 일자리) 등 4대 실현방향, 13대 세부 사회적 가치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공공 부문의 전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