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목)
△백운규 장관 08:20 대한상의 제주포럼 (제주신라H)
△이인호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18년 2/4분기 소재부품 교역 동향
△5대 신산업 통합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
△제379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20일(금)
△18년 6월 자동차산업 동향
◇농림축산식품부
16일(월)
△미국식품안전현대화법 이제는 대비해야 할 때(석간)
△안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지역별·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중소기업계 최대 하계포럼인 2018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3일 밝혔다.
‘혁신과 협업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정상화,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등 노동현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하는...
전국경제인연합이 다음달 18일부터 3박 4일간 롯데제주에서 2018년 전경련 CEO 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2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 사람과 기술을 통한 기회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부회장,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이 외에도 매년 제주에서 열던‘CEO 하계포럼’을 2014년~2016년에 평창으로 옮겨 개최했다.
올해 주최한 ABAC 서울총회, 아세안나이트 등 국제회의에서도 이희범 조직위원장 등을 초청, 평창올림픽 홍보세션을 별도로 마련했다.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3번의 도전 끝에 이뤄낸 국가적 행사로 국격을 높이고 국민단합을 이끌어내는...
벤처기업협회는 'Rebuilding Korea, Leading Venture'를 주제로 23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제17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벤처업계 대표 하계포럼인 벤처썸머포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벤처와 스타트업기업이 한데모여 배우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벤처ㆍ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200여명이...
“중장기 성장잠재력 강화를 위해 인구고령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함께 생산성 개선, 안정적인 성장기반 확충 노력 등이 필요하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하계 CEO 포럼’에 참석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경제는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
CEO 하계포럼의 원조인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 7월 ‘제1회 최고경영자대학’으로 시작돼 2008년 ‘제주포럼’으로 이름을 바꾼 후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올해 제주포럼은 경영인들이 향후 경영전략을 구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래비전과 통찰을 제시하는 강연들로 채웠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주 차관은 같은 날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하계 CEO포럼에 참석해서는 청년 일자리 확보를 위해 임금피크제, 정규직-비정규직간 격차 완화 등 노동개혁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100만 청년들의 고용여건이 향후 3년간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며 “대기업이 직업교육과 인턴기회를 제공하는 고용디딤돌...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경련 CEO 하계포럼’에 참석한다. 이후 메르스 여파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의미에서 지방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도 이달 22일부터 제주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대한상의...
5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제60회 KSA 한국표준협회 하계 CEO포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1972년 설립한 한세통상(한세실업 전신)이란 이름에는 ‘한국과 세계를 잇는다’는 원대한 뜻이 담겨 있다"면서 "하지만 창업 7년 만인 1979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이달 23~2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전경련 CEO 하계포럼’에 참석한 이후 이달 말까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26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석한 후 자택에서 하반기 경영 구상에 집중하는 것으로...
통상 7월 마지막 주에 전경련이, 앞 주에는 대한상의가 각각 하계 포럼을 개최해왔다. 하지만 올해엔 두 단체가 강원 평창(전경련), 제주도(대한상의)로 각각 장소만 다를 뿐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같은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같은 날 치러질 두 개의 잔칫집 중 어느 곳을 선택할지 망설일 수밖에 없다.
외견상 대한상의가 하계 포럼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비치자...
삼성그룹은 이달 19일 홍콩에서 열린 삼성전자 투자자 포럼을 시작으로 대외활동과 마케팅을 재개에 나서고 있다. 다만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인 만큼 최대한 행사를 축소해 치르기로 했다. 우선 이달 29일 무주리조트에서 예정된 그룹 신입사원 하계수련회를 2박 3일에 걸쳐 진행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 1박 2일 일정으로 줄였다. 아울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기업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일감몰아주기 과세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세제개편안에 포함하겠다.” 이는 27일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하계포럼에서 나온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이다. 일감몰아주기 과세가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 활성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재계의 우려를 반영한 뜻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그러나 현오석...
현 부총리는 2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제주하계포럼에서 “기업들이 일감 몰아주기 과세에 부담을 느끼는 만큼 완화방안을 검토해 세제개편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제민주화’ 추진으로 불확실성을 느끼던 기업들에 정부정책의 방향을 확실하게 전달한 것이다.
국세청도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하반기 세무조사를 줄이기로 하는 등 현장...
기업내 공학자들이 시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내에 시인을 영입해보라.”
러셀 버만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지난 26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제주하계포럼에서 기업과 인문학간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안해요, 마크 저커버그. 내가 완전히 틀렸어요. 난 당신에게 잔뜩 욕먹을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어요.”
제프 리브스...
현 부총리는 이날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제주하계포럼에서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과제는 상당 부분이 입법이 완료됐다”면서 “상반기에는 경제민주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창조경제 구축을 위한 틀 마련에 중점을 뒀다면 하반기에는 일감 몰아주기 과세 요건을 완화하는 등 기업활동 지원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24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13 제주 하계포럼 개막식에서 이 같이 밝히고 “과거의 방식으로 지금의 상황을 이겨내기 어려운 만큼,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 창조 경제를 이루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은 새로운 산업을 발굴해 과감한 투자에...
창조경제'라는 주제로 '2013 전경련 제주 하계포럼'을 개최한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강신호 전경련 명예회장 등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하며, 현오석 경제부총리, 최문석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러셀 버만 스탠포드대학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사진은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