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들 통신사는 15차례 제재 처분을 받았고 모두 80억9384만 원의 과태료 ·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 가운데 금액으로는 LGU+가 68억9065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LG 헬로비전 11억4199만 원, KT 5660만 원, SKT 460만 원 순이었다 . 처분 건수도 LGU+가 8건으로 최다였고 이어 KT 3건 , SKT 와 LG 헬로비전 각각 2건 씩이었다.
특히 LGU+는 2019년 이후 4년간 해마다...
2023-10-23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