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린 먼로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배우로 성공했다', '당대 최고의 여배우였다', '야구선수와 결혼 후 이혼했다', '이혼 사유가 폭행이었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등의 공통점을 갖는다.
이 카페에는 최진실-마를린 먼로 외에도 링컨-케네디, 제임스 딘-리버 피닉스, 나폴레옹-히틀러 등의 평행이론 사례가 연이어 올라오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섹시 비비 브라'를 각 9800원에, '에띠앙 팬티'를 2800원에, '위드원 기획 브라'를 3800원 등에 판매하며, '제임스딘 삼각팬티(남)와 유색런닝(남)'을 각각 2800원, 4800원에 내놓았다.
이와 함께 균일가 대방출전도 진행해, 아동팬티, 뽀로로 아동양말 등을 1000원에, 아동 런닝, 남/여 삼각팬티(각 1매) 등을 2000원에, 남성 즈로즈, 남/여 런닝...
아울러 23일 오후 3시에 선보일 롯데홈쇼핑 단독 기획 상품 '제임스딘 프레지던트 트렁크세트'는 100% 면 60수를 사용해 촉감이 뛰어나다. 핑크, 그린, 옐로우 등으로 포인트를 줘 속옷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다. 트렁크 6종과 외출복 안에 받쳐 입을 수 있는 면 셔츠 2종으로 구성한 총 8종 세트(5만9900원)다.
공정위는 "(주)좋은사람들은 지난 2006년 9월부터 2007년 1월까지 내의제품 제임스딘의 포장지에 동 제품이 '금나노 가공'된 사실을 강조하면서 혈액순환 촉진효과 및 해독, 관절염 통증 제거 등의 효능이 있다고 표시했다"며 "이는 객관적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표시를 한 것으로 허위 및 과장표시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이 외에도 ‘제임스딘’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돈앤돈스’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비치 타월을 증정하며, ‘슈가프리’는 2만원이상 구매 시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 스크래치 카드에 기입된 내용에 따라 액세서리 상품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하철 3호선 내외부에 스포티지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스포티지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최근 탤런트 조인성과 제임스딘을 출연시켜 화제가 된 바 있는 TV-CF와 연계해 지하철 광고를 실시하는 만큼 젊은 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