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크린 퍼스트클래스'에서 방영 예정인 영화 '블리츠'를 소개하면서 "'나쁜남자' 제이슨 스타뎀의 캐릭터 보다는 자상한 아빠 같은 박해일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본인의 이상형을 당당히 밝혔다.
최근 개봉한 '시체가 돌아왔다'에서 국정원 요원을 맡은 것과 관련해서는 "액션 연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고 다음엔 꼭 제대로 된 액션...
7%)으로 각각 4위부터 6위에 올랐다. ‘완득이’는 누적관객수 522만 6346명을 기록중이다.
이어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영화 ‘블리츠’가 158개관에서 3만1609명(1.9%), 한국영화 ‘결정적 한방’이 2만8568명 (1.7%), 할리우드 영화 ‘리얼 스틸’이 2만3977명 (1.4%), 브래드 피트 주연 ‘머니볼’이 9767명 (0.6%)으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예정인 ‘익스펜더블2’에 대해서도 또 다른 저작권 침해가 있을 수 있다며 소장에 명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 ‘익스펜더블’은 스탤론 외에도 영국 다이빙 국가대표 출신의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 중국의 쿵푸스타 리롄제, 미키 루크, 돌프 룬드그렌 등 여러 액션스타가 총출동했다. 전 세계 흥행 수입 만 총 2억 7000만 달러(한화 약 3000억원)를 올린 흥행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