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극 ‘역적 홍길’은 홍길동의 일대기를 조명한 드라마로 ‘킬미 힐미’, ‘골든타임’을 연출한 김진만 PD와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을 집필한 황진영 작가가 합심한 작품으로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테 역으로 활약했다.
매니지먼트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깊은 고심 끝에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뒤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노크’를 비롯해 드라마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유리가면’, ‘제왕의 딸, 수백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해 6월부터 8월까지 SBS '너를 사랑한 시간'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전태수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제왕의 딸, 수백향'과 '궁중잔혹사' 등에 출연했다.
하지원·전태수,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심장마비로 별세"
한편 서우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이후 차기작 검토에 앞서 '탐나는도다'에서 맺은 '심야식당' 제작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 '피자두'편에 깜짝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심야식당' 제작사는 "극중 서우가 분한 효진은 내·외적으로 아주 매력적인 여성"이라며 "효진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서우는 촬영장 분위기를...
이어 서현진은 드라마 MBC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파트너로 등장하는 조현재와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현진은 "세트장 녹화에서 키스신을 찍어본 건 처음이었다"라며 "세트 녹화는 선배님들이 다 지켜보고 계신다. 그날 너무 떨어서 땀을 많이 흘렸다. 키스신을 찍느라 너무 긴장했다"라고 떨렸던 당시를 털어놨다....
무엇보다 드라마 ‘삼총사’, ‘제왕의 딸, 수백향’, ‘불의 여신 정이’, ‘짝패’ 등 사극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를 통해 현대극도 매끄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남겼으며, ‘서현진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케 했다.
그런 게 굉장히 기분 좋더라고요.” 앞서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tvN ‘삼총사’ 등 사극 장르에서 주연을 맡아 단아하면서도 강단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온 서현진은 이번 ‘식샤를 합시다2’를 통해 신선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현대극 참여는 처음이에요. 또, 밝은 극을 하는 게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답니다. 지금까지 맡았던...
하지원과 쏙 닮은 외모로 주목 받았던 전태수는 2013년 MBC 특별 기획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을 끝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전태수는 2007년 SBS '왕과 나'에서 한치근 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2010년 KBS2 '성균관 스캔들'에서 인상 깊은 악역으로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언니랑 고고 하지원에...
서현진은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이후 오랜만에 OST에 참여하게 됐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출연하는 작품의 OST를 직접 부른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업앤다운’은 상큼 발랄한 곡으로 봄에 듣기 좋은 노래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본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열연했으며, 서현진은 MBC '불의 여신 정이' '제왕의 딸, 수백향' '짝패' 등에 출연했고 현재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에 출연 중이다.
한편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서현진은 1일 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2013년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에서는 설난 역을 맡아 조현재와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가 끝난 이후 서현진은 상대 배우 중 가장 설렜던 배우로 조현진을 꼽으며 그와의 키스신이 가장 긴장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같은해 MBC '불의 여신 정이'에서 서현진 자신을 좋아하는 박건형의 마음을 이용하는 악녀로 변신하기도 했다.
2012년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서현진은 지난해 MBC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사극연기로 연기력을 다졌으며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띄워'애서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현진은 가수 이력을 가진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1년 아이돌 그룹 ‘밀크’로 데뷔해 그룹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했고, 당시 맑고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현진은 지난 6일 첫...
드라마 ‘러브레터’‘서동요’‘49일’‘제왕의 딸 수백향’ 등 작품에서 부드럽고 선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조현재가 최근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조현재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고, 자기관리가 철저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다.
조현재는 “탄탄한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갖춘 소속사를 만나 기쁘다....
이후, KBS2 ‘신데렐라 언니’, MBC ‘욕망의 불꽃’, tvN ‘유리가면’,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영화 ‘하녀’, ‘노크’ 등 끊임없는 연기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와 관련 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서우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멜로, 코믹, 드라마, 스릴러 등 장르를...
이미 서현진은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맛깔나게 먹는 연기로 한 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이를 능가하는 ‘먹방’을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현진은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왕의 딸, 수백향’, ‘삼총사’로 연달아 사극 작품에 출연했던 것과 달리, 1년여 만에 현대극 나들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응급남녀’, ‘스포트라이트’ 등의 작품을 선보인 최윤정 작가와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을 연출한 이상엽 PD가 연출을 맡는다.
‘응급남녀’, ‘스포트라이트’ 등을 집필한 최윤정 작가와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미스터 백’ 장나라 신하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미스터 백 장나라 신하균, 기대된다" "미스터 백 장나라 신하균, 둘다 귀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하균 장나라 이준 정석원 이문식 이미도 전국환 등이...
그는 지난해 9월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 제작발표회에서 타이트한 누드톤의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노출이 많지 않은 디자인이었음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어우러져 섹시미를 발산했다.
인기가요 홍진영에 대해 네티즌은 “인기가요 홍진영, ‘산다는 건’ 완벽하게 어필한 듯. 몸매 멋지다” “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드레스 잘 어울려 부러워요”...
여의주는 지난 해 MBC ‘투윅스’에서 박재경(김소연) 검사실의 수사관 김민수 역으로 데뷔한 이후, SBS ‘열애’와 MBC ‘제왕의 딸, 수백향’, tvN ‘마녀의 연애’ 등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 1년여 만에 미니시리즈, 주말드라마, 일일드라마까지 모두 섭렵하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여의주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임시완을...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응급남녀’, ‘스포트라이트’를 집필한 최윤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제왕의 딸, 수백향’, ‘절정’을 연출한 이상엽 PD가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