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이현주 극본, 이민홍 연출)에서 2반 담임을 맡게 된 정인재(장나라 분)가 졸지에 불량아 오정호(곽정욱 분)로부터 힘으로 제압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권위가 땅바닥으로 추락한 인재는 속상한 마음을 추스르며 급식실에서 새치기를 하고 있는 정호를 또 한 번 제지하려 했다. 하지만 정호는...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수업 중이던 정인재(장나라 분)가 핸드폰을 보고 있던 오정호(곽정욱 분)에게 다가가 압수를 하려하다 되려 팔목을 붙잡히고 위협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극중 5년차 기간제 교사인 정인재가 처음 담임을 맡게 된 승리고의 골칫덩어리 2학년2반에서도 가장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인 일진 오정호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
극중 최다니엘은 강남 학원가의 스타강사로 승리고에 초빙돼 카리스마로 아이들과 학부모를 휘어잡는 국어 교사 강세찬 역을 맡았다. 2학년 2반 공동 담임으로 정인재 역의 장나라와 더불어 극을 이끌어 가게 된다.
최다니엘을 비롯해 장나라 이종석 박세영 김우빈 등 젊은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하는 ‘학교 2013’은 내달 3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극중 장나라는 승리고등학교 2학년 2반 담임 정인재로 등장한다. 정인재는 5년 동안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얼떨결에 2학년 2반 담임을 맡아 교사 생활 최대 위기를 맞는 인물이다. 기존 일진짱 오정호(곽정욱)의 반항으로 교사로서 자존심과 역할까지 흔들리게 된다.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장나라는 학생들에게 치이는 모습을 보였다. 여리...
승리고(高) 2학년 2반 담임이자 기간제 교사 5년차 정인재 역 장나라가 학교 속 학생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의 성장통까지 끌어안으며 성숙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무서울 것 없는 요즘 학생들의 행동 때문에 불의를 보고도 어쩔 수 없이 눈과 귀를 닫고 있는 기간제 여교사이지만 첫 담임을 맡게 되면서 학생들과 정면으로 부딪히게 되는 정인재의 모습을...
주연배우 장나라는 반 학생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기간제교사 정인재로 분해 열정을 다했다. 정반대의 귀족 기간제 교사 강세찬을 맡은 최다니엘은 색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박해미 이한위 엄효섭은 리얼 연기를 선보였다.
파릇파릇한 신예배우 이종석과 박세영 류효영 김우빈 곽정욱 등의 학생들은 리얼 고등학생들의 에피소드 속 각자의 숨겨둔 매력을...
LG퓨얼셀시스템즈 CEO에는 정인재 전 LG전자 부사장이 내정됐다. 정인재 부사장은 LG에서 25년 넘게 TFT-LC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분야에서 근무해왔으며, 지난해부터 LG전자에서 뉴 에너지 태스크 팀을 맡아왔다.
한편 LG퓨얼셀시스템즈는 SOFC(Solid Oxide Fuel Cell :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기술방식의 발전용 연료전지 연구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LG는 28일 정인재 LG전자 부사장을 LG퓨얼셀시스템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인재 부사장은 1990년 금성사 책임연구원으로 LG에 입사해 25년 넘게 TFT-LC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분야에서 근무해왔으며 지난해부터 LG전자에서 뉴 에너지 태스크 팀을 맡아왔다.
◆정인재 LG퓨어셀시스템즈 대표이사 약력
△1956년 생
△1975년...
경쟁력인 제품 및 기술을 한 단계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신설 조직 책임자 = △COO (김종식 부사장) △CIO (정인재 부사장) △일본지역 센터 (구도회 전무)△품질 센터 (이득중 상무) △TV 영업마케팅 센터 (최형석 상무) △TV 개발 센터 (강인병 상무) △IT 미주영업 센터 (이동선 상무) △IT 개발 센터 (이경호 상무)
협력 센터가 향후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의 메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LG디스플레이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개소식에는 KAIST 강민호 부총장을 비롯한 관련 교수진과 LG디스플레이 CTO 정인재 부사장, 연구센터장 황용기 전무, 인사담당 조미진 상무 등 주요 관련임원을 비롯한 팀장급 연구 인력이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 CTO 정인재 부사장은 “이번 LG디스플레이의 수상으로 한국의 3D 기술이 세계에서 가장 앞서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LG디스플레이는 안경방식 3D 패널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무안경 방식 등 다양한 3D 기술의 기술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 CTO 정인재 부사장은 “터치 패널 시장이 확대되는데 있어 터치 정확도 등 성능 개선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에 개발된 광 터치 방식 제품은 화면 밝기나 색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터치 성능을 실현함으로써 그러한 시장의 니즈(Needs)에 정확히 부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부사장은 “터치...
정인재 LG디스플레이 기술개발총괄 부사장은 “지난 1990년부터 시작한 LG디스플레이의 20년 역사는 머크와 함께 성장했다”며 “LG디스플레이는 머크와 전략적 협조를 더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식 삼성전자 LCD연구센터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TV와 IT 등 여러 분야를 위한 디스플레이 사업은 머크의 도움이 컸다”고 강조했다.
김경식...
정인재 부사장(CTO)은 "터치스크린 수요가 소형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점차 대형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는 노트북, 모니터 등 대형 IT제품에도 터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여 소비자 및 시장의 트렌드를 리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09년 일본 FPD(Flat Panel Display)인터내셔널에서 이번에 인증...
LG디스플레이 CTO 정인재 부사장은 “세계 최대 크기의 플렉서블 전자종이를 개발한 것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전자종이 분야에서 LG디스플레이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것”이라며 “전자종이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LG 디스플레이는 앞선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과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4㎏ 미만의 경량으로 벽걸이 TV로서의 활용성을 증대시켰고, 120Hz 기술을 접목한 풀HD(1920X1080)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LG디스플레이 CTO 정인재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이번에 세계 최소 두께 2.59㎜의 LED LCD TV용 패널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고화질과 슬림 디자인 트렌드를 동시에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색상 구현이 가능하고, 동영상 응답속도 역시 8ms(MPRT)의 120Hz로 눈의 피로감을 줄이면서 잔상 없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CTO 정인재 부사장은 “이번 5.9mm 세계 최박형 LCD TV용 패널 개발로 화질에 중점을 둔 직하형 방식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강조한 에지형 LED 백라이트 분야에서도 앞선 기술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전 청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서부지법 정인재 영장전담판사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한편 프라임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로 시작된 검찰 수사는 이날 이 前 청장이 구속되면서 본격적인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로 접어들 전망이다.
검찰은 이 전 청장이 대우건설 인수 청탁과 관련해 실제 정관계 인사들을...
LG디스플레이 CTO 정인재 부사장은 “이번에 양산하게된 14.1인치 VIC기술 적용 노트북PC용 LCD는 기존의 기술 한계를 뛰어넘어 일반 노트북PC대비 밝기에 큰 변화 없이도 버튼 하나로 주위 시선을 차단할 수 있는 노트북 PC 상용화가 가능해졌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신기술과 신제품...
원정 대표단은 지원한 임직원296명 중 ▶도전의지 및 기초 체력테스트 ▶자기분야에 대한 전문역량 보유 여부 및 자기관리 수준 ▶팀워크 평가 등으로 통해 이뤄졌으며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정인재 부사장과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론 위라하디락사 사장, 여사원 4명 등이 포함됐다.
회사는 원정대의 기초 체력 점검을 위해 소백산 등반과 6박 7일 합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