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는 지난해 8월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 출연해 이선정과의 이혼에 대해 "진짜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외국에 나가서 결혼사진까지 찍고 그랬겠느냐. 굳이 방송 한두 번 나가서 행복한 척할 정도로 대단한 연기자도 못 된다. 쇼윈도 부부였던 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을 때도 있었지만 정말...
이후 김선용을 조사하던 경찰은 이날 오전 그가 도피 자금 마련을 위해 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 중입니다. 김선용은 지난 2010년 흉기를 사용해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 받은 뒤 정신병 증세가 인정돼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 중이었습니다.
인분교수가 한 짓들 보니 이건 정말 정신병적인 범죄자의 행태... - Tha****
아침 뉴스 보다가 무슨 놈의 대학교수란 작자가 제자를 최저임금 수준도 안되는 헐값에 고용해서 일 제대로 못한다며 10Kg에 달하는 A4뭉치를 들고 서있으라는 체벌을 가하고 인분까지 먹였다는데 저런 사람이 어떻게 교수가 됐는지 허탈하네요. - 박***
인분 교수 사건을 보면서 인간의 무서움을 또...
아이의 엄마가 정신병으로 이유 없이 아이를 심하게 때리는 등 이상행동을 보여 아이를 돼지와 함께 데리고 다닐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샤오홍보는 현재 말도 하지 못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뒤져 끼니를 해결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푸양시의 자원봉사자들은 샤오홍보를 찾아 구호활동을 펼쳤고 "부모와 소년을 떼어놓지 않으면 이 상황이...
민우는 “서은하씨도 나를 정신병자라고 생각합니까?”라고 물었다. 상담을 마친 민우에 의사는 “환각제를 맞고 떠올린 기억은 모두 거짓이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민우는 손을 벌벌 떨었다.
이에 지숙이 민우의 손을 붙잡고 “민우씨 사람 해칠 사람 아니다. 나도 민우씨도 알잖나”라고 마음을 다독였다. 집으로 돌아온 민우는 무릎을 꿇은 채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그리고 민우씨(주지훈) 정신병자 만들어 병원 가두려는 계획 잊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민석훈이 “처남이 있어야 할 곳은…”이라고 하자, 지숙은 “병원이 아니라 집”이라고 응수했다. 지숙은 이어 “안 그러면 사람 죽인 동영상 온 세상에 퍼질테니까. 동영상 넘겨도 안 괴롭힌다는 걸 어떻게 믿나”라고 물었다.
아울러 석훈은 “서로 믿어보지. 그게 거짓말이어도...
가는 상황에서도 의심을 갖기 보다는 믿음을 먼저 보여주며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가면'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처음에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뻔한 재벌 2세라고 우려했던 시청자들도 회가 거듭될수록 주지훈의 흠뻑 빠지고 있다. 매회 주지훈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있다"며 "주지훈이 없는 '가면'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당시 프로그램을 통해 황석정은 "1기에 장동건, 오만석, 이선균 등이 있었다"고 언급한 뒤 "당시 심사위원들이 '분명 정신병자다.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라고들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황석정은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본다는 생각 때문에 상처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힐링캠프'를 통해 황석정을 접한 네티즌은 "힐링캠프...
최민우의 정신병이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서 비롯됐다는 것도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대목이다. 어릴 적 물에 빠진 후 자신을 구하려던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는 최민우가 물 공포증을 호소하는 모습은 주지훈의 발군의 연기력과 맞물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가면'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주지훈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겉으로는...
이날 최교수는 "정신병자 취급하지 말라. 죽는 꼴 보기 싫으면 그만 두라. 나 안 미쳤다"며 소리치는 민주를 강제로 병원에 데려갔다.
민주의 상태를 점검한 의사는 "강민주는 목적의식이 너무 강하다.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분야에서 탑이 되지만, 잘못되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우울증 초기 증상도 보인다. 상담 의지가 없지만...
친아들이 친노라는 식으로 표현될 정도면 거의 정신병 수준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본시장에도 아주 오래된 유령이 어슬렁거리고 있다. ‘투기자본’이라는 유령이 바로 그것이다. ‘자본주의’, ‘시장’, ‘돈’이라고 하면 눈부터 치켜뜨는 사람들에게 ‘투기자본’은 거의 악마와 같은 존재다.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악마는 단연코 론스타일...
'라디오스타' 황석정 "정신병자로 오해받아 한예종 떨어졌다"…외모 때문?
배우 황석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력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황석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입시를 준비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황석정은 "1기 모집할 때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는...
그 아이가 천재인지 어떤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동시집이라는데 그런 시가 출판 되는게 문젤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는 애를 정신병자 취급하는건 아니지 싶어요 - 손***
잔혹동시 사실 충격이었던 터라. 아이가 썼다는 건 놀라웠지만 그게 충격이 아니라 그걸 동시로 범주에 넣을 수 있을까 하는 점에서 고민이 됐어요. 일본 잔혹 동화 같은 거 보면 더 놀랍긴 하지만...
한편,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2014년 5월 정신과에 2년 2개월 동안 총 42차례 방문해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귀신 때문에 놀라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말해 정신병 진단을 받고 공익 근무 요원으로 근무했다.
하지만 이를 수상히 여긴 주변인의 제보로 김우주의 병역기피 혐의 수사가 시작됐고 결국 서울중앙지법...
연기 사유가 떨어지자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약 14개월간 총 42차례나 정신과를 찾았고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인다"는 거짓말로 정신병 판정을 받았고 결국 2014년 10월 공익 요원 대상자로 분류됐다. 하지만 김우주는 그의 행각을 제보한 누구가에 의해 덜미를 잡혔고 결국 재판을 통해 실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또 김우주는 "불안해서 바깥 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의사에게서 정신병 진단서를 받았고 결국 지난해 10월 공익 요원 대상자가 됐다.
그러나 이를 수상히 여긴 주변인의 제보로 병역기피 혐의 수사가 시작됐고 결국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조정래 판사는 김우주에게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속임수를 썼다"며...
또 김우주는 "불안해서 바깥 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의사에게서 정신병 진단서를 받았고 결국 지난해 10월 공익 요원 대상자가 됐다.
그러나 이를 수상히 여긴 주변인의 제보로 병역기피 혐의 수사가 시작됐고 결국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조정래 판사는 김우주에게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속임수를 썼다"며 징역...
힙합그룹 올드타임의 멤버 김우주가 병역을 면제 받으려고 정신병을 가장하다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과거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스타들이 재조명 되고있다.
김우주는 2004년 신체검사 결과 현역 입대 대상자 판정을 받았으나 여러 이유를 들며 수년간 입대를 연기해왔다. 이후 연기 사유가 다 떨어지자 ‘귀신이 보인다’며 정신병 환자 행세를 해 병역을...
"귀신이 보인다"며 정신병을 앓는 것처럼 거짓 행세로 현역병 복무를 피하려 한 가수 김우주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김우주는 2004년 신체검사에서 현역 입대 대상자 판정을 받았지만 대학교 재학, 편입 등을 들어 수년간 입대를 연기하다가 결국 '망상장애'로 인한 정신병 환자 행세에 나섰죠. 2012년 3월~2014년 5월 사이 정신과에 42차례 방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