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접수 마감일인 9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6만5000원이다.
올해는 수시 종합 진단 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확대해 주요 30개 대학의 전형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 대학의 전형별 서류‧면접‧비교과‧자기소개서 등 요소별 반영 정보도 제공한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 성적을...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이 9월 23일 시작되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구로구와 공동으로 제작한 ‘2021학년도 온라인 대입 수시 설명회’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매년 구로구청과 함께 수험생의 대입 수시 및 정시 준비를 돕기 위한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워지면서...
원서접수만 하면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으므로 수능학습에 지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합격하게 될 경우 수능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취득하더라도 정시지원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하여 수시 지원하는 대학 수준을 어느 정도로 설정할 것인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수능모의고사마다 성적편차가 크고, 비교과 준비가...
입시전문가들은 22일 "여름방학은 짧아졌지만 해야 할 일은 줄지 않았다"면서 "특히 수험생은 방학 이후 곧바로 수시 원서접수가 이어지므로 수시 지원에 필요한 서류 준비와 함께 면접, 논술 등 대학별고사 대비까지도 놓쳐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짧지만 결코 가볍게 보내선 안 되는 이번 여름방학을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수시는 2,221명, 정시는 1220명으로 수시는 66.7%, 정시는 33.3%의 선발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 3년간 70% 수준의 수시 선발비율을 유지해 왔지만 올해는 수시의 선발인원을 조금 감축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특기자전형에서 어문학인재, 과학인재 폐지와 국제인재 103명 축소, 논술전형 전년대비 223명 축소로 나타나게 된 변화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확정 발표한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28일이다. 수시 합격자 발표는 12월 28일에서 하루 앞당긴 27일까지 하기로 했다. 정시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2월 6일에서 7일로 하루 미뤄졌다. 대학들이 학생을 평가하는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일정 변경이라고 대교협은 설명했다.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작성...
정시는 11월 19일 수능시험이 끝나고 수시선발이 모두 종료된 시점인 12월 26일~30일에 올해 정시 원서접수가 실시된다. 학생부와 대학별고사, 수능성적 등이 전형요소로 활용되지만, 합불 결정에 있어서는 수능성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며, 대학에 따라 반영하는 수능과목과 각각의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취득한 성적에 맞춰 유리한 대학을 선정해야 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기존 12월 26일~30일에서 2021년 1월 7일~11일로 연기된다. 합격자 발표기한은 2021년 2월 1일에서 6일 뒤인 2월 7일로 조정됐다.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등록마감일은 2월 17일에서 이틀 후인 19일로 미뤄진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이후 최종 추가모집 접수 기간은 2021년 2월 19일~25일에서 2월 22일~27일로 바뀐다. 등록마감일 역시 2월...
구체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생 1학기 학생부 작성 마감일을 기존 8월 31일에서 9월 16일로 2주일 미루고,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도 9월 7~11일에서 9월 23~29일로 늦췄다. 수시모집에는 고3 1학기 학생부까지 반영된다.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하게 보는 항목인 '교과학습발달사항'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교사가 수업과 수행평가 과정에서 학생을...
올해 대입 수시모집은 9월 7~11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예정돼 있다.
수시 일정도 연기되면 11월 19일로 예정된 수능 일정도 장담할 수 없다. 자칫 '코로나19'로 인해 수능 일정도 연기될 가능성도 있는 셈이다.
한편, 고3 재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재수생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고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학사일정 차질로 고3이...
12월에 원서를 접수하는 ‘정시모집’은 기본적으로는 수능성적만으로 신입생들을 선발한다. 그러나 실제 수능성적표를 받아들고 ‘가, 나, 다’ 각 군별로 선발하는 대학의 학과들을 찾아내어 본인이 받은 수능성적을 토대로 표준점수, 백분위, 변환표준범수, 가중치 등을 고려하며 총 3개 대학, 학과를 찾아내는 것 또한 결코 만만치 않다. 받은 수능성적표는...
서강대는 2020년 가군에서만 정시를 모집하며 인문, 자연계열 관계없이 수능 국어, 수학(가ㆍ나), 영어, 사회·과학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473명으로 인문·자연 계열 구분 없이 전 모집단위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수능 국어, 수학(가ㆍ나), 탐구영역 성적에 영어, 한국사...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컴퓨터학과 제외)의 경우 국어·수학 가·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은 각 31%, 수학 영역은 38%가 반영된다.
간호대학과 컴퓨터학과는 모집 인원 절반은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선발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된 후 수시모집의 합격자 등록 기간도 끝나 수험생들은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있다. 수능을 치른 이들 중 대학 입학 전 공백기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토익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다.
시원스쿨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에서는 16일 예비 대학생을 위해 토익 시험 준비를 시작할 때의...
올해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4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비상교육은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입시 상담 프로그램 ‘2020 정시 합격 솔루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21일 구로구 비상교육 본사에서 정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른 정시 지원 변수를 알려주고, 질의응답 시간이...
재외국민전형 지원자도 합격자 조회가 가능하다. 단, 수시 학생부종합(서류면접전형), 학생부종합(장애인 등 대상자전형) 1단계 불합격자는 조회대상이 아니다.
한편, 강남대학교는 정시 전형 원서의 경우 2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서류제출 대상자의 경우 서류제출은 내년 1월 6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변별력은 확보했다”며 “정시 지원자들은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표준점수와 백분위의 유·불리, 영어 등급 환산 반영 방식, 수학과 과탐 가산점 반영 여부 등 대학별 계산식에 맞춘 환산점수로 정밀하게 목표 대학의 진학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시 합격 솔루션은 원서접수가 마감되는 12월 31일까지 비상모의고사 사이트에서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 각 모집 군에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과 학과를 결정 및 분배하는 것이 정시전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대학의 수능 성적 활용 방법에서부터 대학별 특징까지 다방면에 걸쳐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시 원서 접수 전 까지 남은 기간은 기본 개념부터 꼼꼼히 살펴 나가기에 충분한 시간이므로 연재기사를 참고하여 나만의 정시 합격 전략을 찾아내 보자.
지난 9월 10일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대학들은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각 대학별로 우수학생 선발을 위한 평가에 돌입했다. 이에 맞추어 각 수험생들은 수능, 논술, 면접을 종합적으로 준비하며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가에 대한 혼란을 느끼고 있다. 수능이후에 논술, 면접을 치루는 수험생은 조금 정도가 덜하지만 수능이전에 논술, 면접을 치루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