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에서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어워드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디지털미디어ㆍ서비스부문과 디지털광고ㆍ캠페인부문 등 총 63개 분야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New SOL(이하 뉴 쏠)’로...
신테카바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수요기업에 공급기업의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SK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 소재·부품, 환경, 에너지·자원 분야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0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SK와 함께 기술나눔 행사를 열었다.
SK는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실트론, SK플래닛 등 5개사가 기술나눔에 참여했다.
지난해 9월 306건의 기술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뷰티·헬스케어 기업 룰루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3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경쟁력 있는 국내 AI 기업과 AI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을 연결할 목적으로...
분야별로는 바이오와 의료 6개, 기계와 소재 5개, 전기·전자 5개, 정보통신 3개 과제가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2년간 R&D 자금 10억 원을 받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프로그램은 1월 말 사업공고를 통해 시작된다. 3월에 선정평가와 기업 선정을 거쳐 4월 협약을 체결한다. 지원대상 기업은 투자 유치를 위해 IR과 1대 1 투자 상담 등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의 ‘CES 연도별 한국기업 참가현황’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의 참가 수는 2017년 28곳에서 2018년 47곳, 2019년 113곳, 2020년 200곳, 지난해 260곳, 올해 292곳으로 꾸준히 늘었다.
참가 기업이 늘수록 ‘CES 최고의 영예’로 불리는 혁신상을 받은 스타트업도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초 개최된 ‘CES2022’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근로자 10인 이상의 전국 1만5039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벌인 '2022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2021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연구개발, 기술, 생산, 정보통신 업무에 종사하는 산업기술인력은 168만1423명으로 전년 대비 1.4%(2만3750명) 늘었다.
산업기술인력은 증가세를 유지하다 2020년 0.9...
아울러 ‘산업발전 공로상’은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 이재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 이상우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동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 송중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센터장에게 수여됐다.
최정식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 위원장은 “보안은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으며, 그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고대구로병원은 올해 3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공급기관인 브로드C&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기반 음성인식 상담분석 솔루션과 진료예약 상담 콜봇 솔루션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병원 최초로 도입한 진료예약 상담 콜봇 솔루션은 심층 면담이 필요하지 않은 재진 환자의 단순 상담업무에 대해 AI 상담 콜봇 ‘꾸미(KUMI)...
기자재간 호환을 비롯해 제품 성능향상,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표준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의 2023년 추진계획이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표준확산사업은 국내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기자재간 상호호환성 확보, 제품성능 등의 향상을 위해 국가표준 규격(KS) 준수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전자문서 산업의 현황을 분석한 ‘2022년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자문서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사업체 509개를 대상으로 2021년 산업 활동에 대한 △매출액 △해외진출 현황 △기술수준 △인력 현황 △정책수요 △애로사항 △비대면화 영향 등 7개 분야 33개...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국내 클라우드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또는 활용하는 기업을 발굴해서 수여하는 상이다.
엘리스는 디지털 교육에 필수적인 실습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로그인만 하면 프로그래밍 실습이 가능하고, AI를 바탕으로 학습...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우리나라 중소 ICT·SW기업의 글로벌 SaaS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자 만든 사업이다.
엔키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IT서비스운영관리시장에서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존 제품인 POLESTAR EMS를 SaaS화 개발하고, 클라우드서비스품질인증위원회의 인증과...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기업, 특허, 수출입, M&A, R&D, 스타트업, 인재, 투자정보 등 산업 전반의 빅데이터를 연결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 등 뉴노멀 시대에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16개 빅데이터 플랫폼 중 하나이다.
대상은 조영환 팀(최인수, 김근우)의 '기본적 분석과...
김 수석 다음으로는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이 170억1000만 원을 신고했다. 류 실장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분양권, 본인과 가족이 보유한 131억8000만 원어치 주식 등을 신고했다. 장호진 주러시아 대사는 27억8000만 원 규모 부동산, 45억3000만 원 규모 예금 등 95억6000만 원의 재산을 적어냈다.
8월 퇴직자 중에는 장하성 전...
및 강원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개발한 전립선암 발생 예측 AI 솔루션의 고도화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닥터앤서 개발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AI 기반 정밀 의료 솔루션이다. 질환 예측 및 진단, 치료, 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주요 병원 및 ICT 기업이 모인 컨소시엄 형태의 프로젝트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의 2021년 1000개 기업 R&D 투자액 52조 9000억 원으로 전체의 87.6%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3조5000억원),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조5000억원) 순으로 R&D 투자가 많았다.
인원수로 구분한 기업별 R&D투자액은 1000명 이상이 51조 8490억 달러로 85.9%에 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웹 3.0의 미래 전망과 웹 기술 트렌드 등을 살펴보는 ‘W3C HTML5 컨퍼런스’를 오는 24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대체불가토큰(NFT),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성장하며 웹의 탈중앙화, 개인화(보상) 등 웹 3.0 생태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이 공사는 종래의 건설, 토목공사의 수준을 넘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같은 제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동원된다.
한국이 사우디에 매력이 있는 것은 공기(工期)가 성패를 결정하는 건설토목기술부터 첨단 정보통신기술 그리고 K-팝으로 상징되는 문화기술까지 다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점에서 사우디의 변화된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7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ICT 분야의 대표적인 정부 포상으로 ICT 개발과 보급, 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시상한다.
더존비즈온은 강원도 디지털 통합 행정플랫폼인 ‘우리도’ 구축을 통해 강원도민을 위한 데이터 기반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