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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 늦은 친구에 ‘니킥’ 날려 반신마비 만든 20대…항소심서 형량 ‘2배’
    2021-04-08 17:10
  • 성추행범에 그릇 휘두르며 저항…헌재 “정당방위 인정”
    2021-03-09 11:17
  • 이영애 '국방위 후원금 논란', 무엇이 문제
    2021-03-03 18:13
  • 미국, 시리아 내 민병대 공습…바이든 직접 승인
    2021-02-26 15:04
  • “‘성폭행 맞서다 혀 절단 정당방위 인정해달라” 56년 만에 재심청구 ‘결국 기각’
    2021-02-19 05:58
  • 재건축 두고 몸싸움 벌이다 휴대전화 절도…무죄 확정
    2021-02-16 12:00
  • ‘강제키스’ 남성 혀 깨물어 절단한 여성 ‘정당방위’ 인정
    2021-02-10 10:44
  • [개성공단 폐쇄 5년]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 “기다리다 지쳤다”
    2021-02-08 18:27
  • 아이언 비보, 숨진 정황·사진 한 장 남긴 인스타… 미성년자·여자친구 폭행 혐의
    2021-01-25 16:18
  • 승강기설치공사업체도 원사업자 하도급계약서 받는다
    2020-12-17 06:00
  • 아이언, 상습 폭행? 전 여친 문제점 “가학적인 성적 관념”
    2020-12-10 13:28
  • 샤를리즈 테론, 부모 간 총격 살인…“어머니는 날 위해 그런 것”
    2020-11-15 12:31
  • 부산 데이트 폭력, 쌍방폭행 처벌 수위 ‘원인 제공’ ‘피해 정도’
    2020-11-10 16:17
  • 美 대선 앞두고 ‘레드라인’ 지킨 北, 열병식서 ‘다탄두’ 신형ICBM·SLBM 공개
    2020-10-11 16:49
  • [창간 10주년] 무너진 질서…사라진 리더십·실종된 연대
    2020-10-06 06:00
  • 씨잼, 대마초 이어 시민 폭행까지…“정당방위” 외쳤으나 징역형
    2020-09-28 19:22
  • 원청 사업장서 파업 시위한 하청 근로자들 무죄 확정…대법 “정당행위”
    2020-09-20 09:00
  • 법원 "정부, KAI 수리온 후속군수지원비 38억 원 지급하라"
    2020-09-08 13:29
  • [2020 美대선] 공화당 전대 3일차…펜스 부통령·경찰협회장 등장해 ‘법과 정의’ 강조
    2020-08-27 10:10
  • 아들 앞에서 경찰 총격 당한 흑인, 하반신 마비…미국 시위 격화
    2020-08-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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