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교수 26.3%, 박 전 대표 26.1%)
한편 3위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9.6%)이 차지했고, 4위는 한명숙 전 총리(4.7%)였다. 이어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4.4%), 손학규 민주당 대표(3.8%),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2.9%), 김문수 경기지사(2.3%),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2.2%),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2.2%),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1.4%), 박세일 서울대 교수(1.3...
2011-11-07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