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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의대 선발규모 내달 중순으로 순연 가능성…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40
  • 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미룰 수 있다…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02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2024-04-24 06:00
  •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의대교수 사직·의대생 집단 유급 갈림길
    2024-04-23 15:32
  • 한난,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두 배 늘려…정규직 채용 시 가산점
    2024-04-23 14:54
  • 의대증원 혼란...교육전문가 “정원 조정 관련 적어도 2년전 예고해야”
    2024-04-23 13:11
  •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공식 거부…"자율 모집, 마지막 제안" [종합]
    2024-04-22 11:41
  • '광주 5·18 민주화운동' 보도한 테리 앤더스 특파원 별세
    2024-04-22 07:50
  • 2024-04-22 05:00
  • 與법사위 “이화영 술자리 주장, 얼토당토 않은 거짓말…괴벨스식 선동”
    2024-04-21 15:14
  • 의대 학장들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동결해야”
    2024-04-21 14:02
  • [종합] 의대증원 최대 절반 자율감축…입시혼란 우려에 이주호 “불안 최소화할 것”
    2024-04-19 16:41
  • 조폐공사, 2024년 신입직원 30명 채용
    2024-04-19 16:40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웹젠, 2024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두 자릿 수 규모
    2024-04-19 13:41
  •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1기 수료식 성료
    2024-04-19 10:50
  • [노트북 너머] 교육개혁도 다다익선?
    2024-04-19 06:00
  • [미국 대선 D-200] 초접전 양상 보이는 리턴 매치...최선 아닌 차악의 선택
    2024-04-19 05:00
  • 6개 국립대 총장 "의대증원 50~100% 범위서 자율 선발" 요구
    2024-04-18 18:15
  • 'N수생 최대' 지난해 수능, 고3과 성적 격차는 되레 줄어
    2024-04-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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