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으로 임명된 구영 교수가 정식 취임식을 가진 것으로 이날 취임식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홍기현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 전재수 국회의원, Michael Reiterer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를 비롯한 전임병원장, 전임학장 등 내외귀빈 및 교직원이 참석했다.
구영...
더불어민주당 고용진·전재수 의원이 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은 소비자가 실손보험금 청구 필요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의료기관이 전자서류 전송요청을 통해 곧바로 보험사에 전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험업계와 시민단체는 지난해 해당 법안 발의 이후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지난 11일 금융소비자연맹과 경실련은 성명서에서 “실손보험...
횟수에 대한 구분 없이 처벌이 일률적이고 수위도 비교적 낮은 실정”이라며 “음주 운항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데다 바다에서 음주 사고가 발생하면 도로보다 피해가 훨씬 큰 만큼 이를 바로잡고자 했다”고 말했다.
개정안 발의엔 김병관·전재수·어기구·김해영·송기헌·이용득·이훈·최인호·위성곤·김현권·안호영·유승희·황희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전을 통해 부산이 동북아 금융 허브로 자리잡고, 수도권과 지역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해 헌법적 가치인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에는 김세연·김정호·김정훈·민홍철·박재호·서형수·유기준·유재중·윤상직·윤준호·이상헌·이진복·장제원·전재수·제윤경·조경태·최인호·하태경 의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개정안에는 김세연·김정호·김정훈·민홍철·박재호·서형수·유기준·유재중·윤상직·윤준호·이상헌·이진복·장제원·전재수·제윤경·조경태·최인호·하태경 의원 등 19명이 참여했다.
한편 산은과 수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은성수 수은 행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EDCF지원을 위한 (수원국의) 주한 대사들과의 접촉이나 남북경협전략 수립 등에...
23일 전재수 의원실과 한국소비자연맹은 국회에서 ‘전자상거래법 전부 개정 법률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개정안에는 온라인 중개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상품 공급자가 아닌 플랫폼 제공기업들이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커머스 기업들은 개정안을 개악(改惡)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사실상...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거래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납품단가를 70% 이상 낮추기 위해 현대중공업은 이 업체가 납품하는 부품을 다른 경쟁업체가 개발하도록 했다"며 "작년 6월 공정위에 해당 건이 신고됐지만 조사가 답보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하고 있다"며 "납품단가...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불공정거래로 조치를 받은 총 826명 가운데 이른바 ‘내부자거래’로 불리는 미공개정보이용 불공정거래자가 271명(32.81%)을 차지했다.
2016년 135명, 2017년 97명, 2018년 8월 현재 39명 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로 적발됐다. 유형을...
윤석헌 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암의 직접치료 범위를 명확히 한다는 명목으로 일어난 약관 변경이 암보험금 지급범위를 축소했다"고 지적하자 “앞으로 그(보험사 약관상 직접치료) 부분을 명확히해 분쟁소지가 줄어들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전 의원이 “암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하는 입원과 암의 직접적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폭염과 혹한을 재난으로 분류하고 실외사업장 근로자와 저소득층을 안전 취약계층에 추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7일 밝혔다.
현행법은 재난이나 폭염을 재난으로 규정하지 않아 안전관리대책이 미흡해 취약한 실외사업장 근로자와 저소득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전무한 상황이라고...
이 밖에도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금융위와 금감원 사이에 치열하게 현안으로 논쟁할 순 있지만 그게 시장 불안을 부추긴다거나 정치적 공격에 이용당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고,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도 “각자 소신을 펼치는 것은 좋지만 자존심 싸움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이견이 발생하게 되면 정리를 한 다음 밖으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 의원들의...
소득주도성장팀은 한정애 의원을 팀장으로 강병원·김종민·김철민·김병욱·이용득·정재호·송옥주·전재수 의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확대, 비정규직 차별 해소, 임대료 안정화 등 관련 현장을 방문할 방침이다.
혁신성장팀은 홍의락 의원이 팀장을 맡고 고용진·김성수·김정우·서형수·어기구·이재정·송기헌·정춘숙·최운열 의원이...
그러면서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안 등에 맞춰 벌금을 정비해 소방활동 위반행위 등에 대한 형사처벌 간 합리적인 상응관계가 설정되도록 하려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법안은 김 의원과 함께 같은 당 김영진‧노웅래‧민홍철‧박 정‧손혜원‧신창현‧유동수‧윤관석‧전재수‧정성호‧조승래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13일 뉴시스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을 빌어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윤선 장관은 지난해 9월 5일 취임한 지 열흘도 되지 않아 서울 용산구 서계동 서울사무소에 전용 화장실 설치에 착수했다.
문체부 사무실은 문체부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이동함에 따라 장관의 서울 출장 시에만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이번 종교인 과세 유예 법안 발의에는 김진표 의원을 비롯해 총 28명이 참여했지만 10일 박홍근, 백혜련,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를 철회했습니다. 앞서 종교인 과세는 2015년 12월 “종교인의 소득에도 세금을 물리자”라며 법제화됐지만 종교계 반발로 시행이 2년 유예됐습니다.
한편 종교인 과세 유예 법안 발의 소식에 네티즌은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전재수 의원은 10일 종교인 과세를 2년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 공동발의를 철회했다.
백 의원 측은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법안에 서명한 건 지난 4월께”라면서 “보좌진의 실수로 서명이 이뤄져 철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 측도 “신중하게 검토하라는 의원의 지시를 보좌진이 잘못 해석해 자의적으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은 27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담뱃세 인하' 논란을 둘러싼 각 당의 입장을 전했다.
정태옥 의원은 "담뱃값 인하와 유류세 인하는 지난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대선 공약이었기 때문에 당론으로 봐야 한다"라며 "2015년 담뱃값 인상은 우리 세수 증대를 위한...
당론 법안 및 중점 입법안을 추진할 입법부대표에는 초선인 전재수 의원이, 원내 소통을 담당할 소통부대표에는 초선인 박경미 의원이 각각 낙점됐다.
시민사회의 개혁요구를 수렴하기 위한 대외협력부대표에는 초선 권미혁 의원, 법률문제에 대해 지원할 법률지원부대표는 초선 조응천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우 원내대표는 “집권여당의 위상에 맞게 초선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