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은 전윤종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한 정부 대표단이, 러시아 측은 마리야 바라노바(Marya, BARANOVA) 경제개발부 통상교섭국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정부 대표단이 참석했다.
작년 6월 협상 개시 이후 양국은 3차례 공식협상을 개최했고, 서비스 시장 자유화 방식, 협정문 구조 등에 합의함으로써 본격적 협상을 위한 기반을...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화상회의, 컨퍼런스콜, 이메일 교환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협상을 진전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국 측 수석대표인 전윤종 산업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은 "우리 기업의 러시아 서비스 시장 진출 여건을 개선하고 한국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한·러시아 서비스·투자 FTA 협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전윤종 산업부 FTA정책관이, 중국 측은 양정웨이(楊正偉)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서비스·투자·금융 분야에서 상호 시장개방 확대를 위해 6차례 공식협상을 개최했으며 올해에도 협상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협상 진전에 대한 공감대를 기반으로...
이어 전윤종 산업부 자유무역협정(FTA) 정책관 주재로 부처‧기관의 브렉시트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우리 정부의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정부는 브렉시트에 대비해 관세 등 국내법령 정비를 이미 완료해 내년 한·영 FTA 발효에 맞춰 통관시스템은 문제없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영국이 이달 31일 EU를 탈퇴하더라도 올해 말까지는...
우리 측은 전윤종 산업부 FTA정책관, 터키는 후수르 딜렘르(HÜSNÜ DÏLEMRE) 터키 무역부 EU·국제협정국장을 수석대표로 양국 관계부처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다.
공동위에서는 FTA 발효 이후 양국 간 교역·투자 변화, 경제적 영향 등 전반적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열린 분야별 이행 기구 활동을 평가하는 한편 양국 관심 사항에 대한 협의를...
전윤종 산업부 FTA정책관과 양정웨이(楊正偉) 중국 상무부 국제사(司) 부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양측 정부 대표단 40여명이 참석한다.
양국은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 등 시장개방 협상과 통합 협정문 주요쟁점을 깊이 논의하고 협상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부는 높은 수준의 자유화 원칙과 관심 분야 시장 개방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9% 늘었다. 양국 간 상호 투자액은 지난해 기준 39억1000만 달러(한국→러시아: 37억 달러ㆍ러시아→한국: 2억1000만 달러)다.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를 맡은 전윤종 산업통상자원부 FTA 정책관은 “그 어느 때보다 교역투자의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신북방지역으로의 FTA 네트워크 확충을 위해 러시아와의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속협상에는 전윤종 산업부 FTA정책관과 양정웨이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을 수석대표로 양측 정부 대표단 40여 명이 참석한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 등의 협정문 쟁점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고, 기술적 사항 등에 대해 협상진전을 도모한다.
특히 서비스 시장개방 수준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 양국이 관심을 가진 쟁점에 대해서도...
후 ‘사회적 가치가 구현된 정책사례’과 ‘협업·참여를 통한 정책사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국민체감형 혁신성과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을 주재한 전윤종 산업부 정책기획관은 “늘 정책 수요자인 국민에 초점을 맞추고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혁신을 추진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전윤종 지경부 지역투자과장은 "새해에는 3900명의 신규 채용인력이 보조금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방기업이 투자와 일자리를 유지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용보조금 지원을 원하는 지방기업은 소재 기초 지자체나 광역시·도의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지원요건과 절차를 알 수...
전윤종 산자부 중국협력팀장은 “우리 기업들이 제품안전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해 나감으로써 중국제품과의 차별화를 확대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향후에도 중국경제동향점검회의를 통해 제품안전 관련 중국정부의 정책동향과 세계시장에서의 통상분쟁 현황을 보다 면밀하게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