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도 총 1619억 원이 거래되며 전월 대비 거래액이 437.6% 증가했다. 서울시 성수동 위험물 저장 및 관리 시설(502억 원), 서울시 성수동 자동차 관련 시설 (501억 원) 등 5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가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이뤄졌다.
이 밖에 부산(1450억 원), 경남(1084억 원), 전북(395억 원) 등 주요 지방 거래액도 전달보다 각각 231.5%와 23.7%, 127.2%씩 증가했다....
2024-05-0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