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초등부에서는 함선우(명지초)가 우승을 거머쥐었고,역삼초 전영인이 2위, 동자초 김소정이 3위에 위치했다. 남자초등부는 도곡초의 정태양이 정상에 올랐다. 2위는 남천초의 이수홍(이븐파 144타) 배도홍(세륜초 3오버파 147타)이 그 뒤를 따랐다.
각 학교 상위 2선수의 합계로 순위를 메기는 단체전. 남자 중등부는 충암중이 1위, 대청중이 2위, 노원중이 3위를 여자...
여자 초등부에서는 함선우(명지초)가 13오버파로 우승을 거머쥐었고,역삼초 전영인이 2타차 뒤진 15오버파로 2위, 동자초 김소정이 16오버파 3위에 위치했다. 남자초등부는 도곡초의 정태양(4언더파 140타)이 나홀로 언더파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는 남천초의 이수홍(이븐파 144타) 배도홍(세륜초 3오버파 147타)이 그 뒤를 따랐다.
각 학교 상위 두선수의...
한편 이날 여자 초등부에서는 박현경, 송가은, 전영인 등 3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2오버파 74타)이며 남자 초등부에서는 정태양(도곡초 6)이 1오버파 73타로 선수에 올랐다.
여자 중등부에서는 안양여중 1년생 성은정이 4언더파 68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라있고 남중부는 송기범(신성중 3)이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랭크됐다.
천안고 2년생 함정우와 경기고 3년생...
9명의 여자 초등부 선수가 본선 첫날 경기를 치른 가운데, 전주 중산초 6년생 박현경 선수와, 송가은(홍성초 6), 전영인(역삼초 6) 등 세선수가 2오버파 74타를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
남자 초등부에서는 정태양(도곡초 6)이 보기 4개와 버디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박희성(전주송천초 6)이 2오버파 74타로 2위다.
여자 중등부에서는 대회 첫...
주니어 골퍼 전영인(역삼초 5)양은 키도 크지 않은데 240야드 안팎을 날린다. 베스트스코어 7언더파 65타를 친 전 양은 스윙의 원리를 터득한 까닭이라고 밝혔다. 그의 코치인 전욱휴(PGA 클래스 A)는 “기본기를 잘 익히면 누구나 장타를 낼 수 있다. 영인이는 헤드 스피드가 성인 남자보다도 빠르다. 또한 유연성이 뛰어나고 스윙시 히프를 잘 잡아주는 것이...
이날 양용은, 대니 리, 김대현, 노승열이 각각 최수종(탤런트), 송일국(탤런트), 이종범(야구선수), 전영인(주니어 선수)과 팀을 이뤄 플레이한 스킨스 게임에서 챔피언팀인 양용은-최수종 조는 4900만원이 걸린 17번 홀에서 6개의 스킨을 한꺼번에 획득해 우승했다.
양용은-최수종은 이날 16번 홀까지 단 한 개의 스킨도 획득하지 못하다가 17번 홀에서 최수종이 3미터...
엘로드컵 채리티 스킨스게임에는 장타자 김대현(22.하이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20.캘러웨이),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과 함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이종범, 탤런트 최수종, 송일국, 초등학교 4학년생 전영인이 출전한다. 양용은은 최수종, 김대현은 이종범, 대니 리(19)는 송일국, 노승열은 전영인과 팀을 이뤄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포섬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