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전세시황은 중랑(0.17%), 동대문(0.15%), 영등포(0.14%), 마포(0.13%), 성북(0.1%), 구로(0.09%), 양천(0.09%)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 매물이 부족해 오른 가격에도 출시되는 대로 바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았다.
아울러 신도시와 수도권은 광명(0.7%), 남양주(0.43%), 화성(0.43%), 오산(0.41%), 안양(0.29%), 평촌(0.2%), 성남(0.19%), 양주(0.14%), 구리(0....
2010-09-08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