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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국감] 李 재판·채상병·예산삭감…곳곳서 충돌
    2023-10-24 15:52
  • [국감 하고 잇슈] 날선 공방에 급 마무리된 행안위 전북도청 국감
    2023-10-24 15:34
  • [국감 하고 잇슈] 김관영 “잼버리 기대 부응 못해…도지사로서 많은 책임 느껴”
    2023-10-24 11:12
  • 개막 12일 만의 '노골드 데이'…핸드볼·양궁서 은메달 획득 [항저우 AG]
    2023-10-06 06:45
  • HD현대일렉트릭, 전북-군산시와 해상풍력 사업 협력
    2023-09-25 13:18
  • 농사 짓겠다더니 주차장으로 사용…외국인 농지법 위반 무더기 적발
    2023-09-13 14:46
  • 산은, 전북도-새만금개발청과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공동 추진 위한 MOU' 체결
    2023-09-11 14:38
  • ‘새만금 예산 복원’ 촉구...민주당 전북도 국회의원, 전원 삭발
    2023-09-07 18:32
  • '농촌 알바' 몰려간 도시인들...작년보다 2배↑
    2023-09-05 14:00
  •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성황리 종료…이우석‧정다소미 우승
    2023-09-03 20:36
  • 잼버리 공방 계속...25일 여가위‧30일 운영위
    2023-08-20 17:56
  • “우리 아이가 왕의 DNA?”…전북도 홍보 게시물 ‘뭇매’
    2023-08-18 10:34
  • “감옥 화장실 같아” 푸세식 화장실에 경악한 칠레 대원
    2023-08-18 09:38
  • [기자수첩] 잼버리 파행은 '모두'의 책임
    2023-08-18 05:00
  • 잼버리 현안질의 파행...장외에선 '폭탄 돌리기'
    2023-08-16 15:06
  • 16일 국회 행안위서 첫 여야 ‘잼버리’ 대격돌
    2023-08-14 17:53
  • 文 “새만금 잼버리로 많은 것 잃어…부끄러움은 국민 몫”
    2023-08-14 09:19
  • 2023-08-14 05:00
  • 전북과 여가부가 물에 빠지면...축제 끝나자 시작된 '추궁'의 시간
    2023-08-13 15:00
  • 민주, 잼버리 파행에 ‘대통령 사과‧총리 사퇴‧국정조사 요구’
    2023-08-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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