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강특위는 김용태 사무총장(위원장),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 김성원 조직부총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외부인사는 전원책 변호사 등 4명이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나머지 외부인사 3명에 대한 인선을 전 변호사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외부위원과 관련해 언론에서는 이문열 소설가, 이영애 전 판사 등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전 변호사는 이를 부인했다....
김 위원장과 김용태 사무총장, 김석기 전략기획부총장 등 지도부와 니카이 토시히로 간사장 일행은 이날 국회에서 만나 양국과 한국당·자민당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김 위원장은 어려운 한국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일본이 규제 개혁을 통해 경제를 되살린 노하우를 전수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사무총장도 모두 발언을 통해...
전략기획부총장에는 김명연 수석대변인을, 조직부총장에는 서용교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당 대변인에는 강효상‧전희경 의원이 임명됐다.
여의도연구원장에는 김대식 동서대 교수가 선임됐다. 김 교수는 지난 대선 때 홍준표 대표의 수행단장을 맡아 활동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인선에 대해 “당 사무총장에 홍 의원을 임명함으로서 당의 포용과 통합의...
이장우 최고위원과 박맹우 전략기획부총장, 김명연·김태흠·박덕흠·이장우·이채익·이헌승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긴급 회동을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김태흠 의원은 "우리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서 대통령을 비호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라며 "헌법적 측면에서 대통령이 책임질 것은 지고, 이후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
재선의 염동열 의원을 수석 당 대변인에 임명했고, 사무 1·2·3부총장격인 전략기획부총장과 조직부총장, 홍보본부장에는 각각 박맹우, 박덕흠, 오신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대변인은 김무성 전 대표 당시 ‘3인 체제’를 꺼내들었다. 염 의원이 수석대변인을 맡은 가운데 비대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김현아 의원과 김성원 의원을 대변인으로 발탁했다.
또...
이날 매튜 웰런(Matthew Whelan)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전략기획부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 학생들은 곧 스토니브룩의 학생"이라며 한국뉴욕주립대 학생들이 스토니브룩대학교의 학위 뿐만 아니라 커리큘럼, 졸업생 글로벌 네트워크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웰런 부총장은 또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은...
김 내정자는 군 내에서 야전 주요 지휘관과 군사분야 교육자, 정책부서 전략·정책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육군본부 2사단 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 부장, 육군본부 1군사령관을 거쳐 2006년부터 2008년 3월까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역임했다.
또 40여 년간 병서와 전쟁사, 작전 및 전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으며 현역시절 손자병법의 대가로도...
원희룡 사무총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친이계 초선 의원인 안형환 의원이 대변인에, 중립 성향의 재선인 정진섭 의원이 전략기획본부장에, 친박(친박근혜)계 재선 김태환 의원이 홍보기획본부장 겸 홍보위원장에 각각 임명됐다고 밝혔다.
제1사무부총장에는 친박계 재선 정희수 의원이, 제2사무부총장에는 친이계인 이현재 경기 하남 당협위원장이 각각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