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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정의당 전남도당, 여성당원 스토킹 간부 제명·국민 조롱 LH 직원 수사 착수 外
    2021-03-16 11:00
  • [사건·사고 24시] 서울 잠실세무서 내 민원인 칼부림으로 범인 사망·3명 부상…인터넷방송서 지적장애인 추행한 BJ 경찰에 구속 外
    2021-02-04 11:00
  • 경찰청, '수사경찰의 핵심' 책임수사관 90명 선발…4일 수여식 연다
    2021-02-03 12:19
  • 박범계, 불법 투자사 대표와 친분 묻자… "행사서 처음 만나"
    2021-01-25 17:31
  • [사건·사고 24시] 수억 원대 투자금 받아 잠적한 천안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산부인과 의사 행세하며 미성년 간음 30대에 징역 23년 선고 外
    2020-12-11 11:00
  • [사건·사고 24시] '옵티머스 의혹'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경찰 "오늘 민주노총 여의도 일대 집회로 교통혼잡 예상" 外
    2020-12-04 11:00
  •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5.5%↓…매년 감소세 지속
    2020-11-25 15:01
  • 2020-10-14 15:33
  • '48년 금호人' 김성산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별세…향년 74세
    2020-10-11 14:31
  • 北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이 탔던 '무궁화 10호' 목포항 입항
    2020-09-27 17:19
  •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시신 집중 수색 계속…함정 등 39척 투입
    2020-09-27 13:43
  • 청와대 "중학교 동성 성폭력 사건, 관련기관 대처 미흡"
    2020-09-15 10:07
  • 전국이 태풍 '하이선' 영향권…오후 2시 서울 최근접
    2020-09-07 09:33
  • '지역감염' 확산하는 광주…송파구 60번 확진자의 거짓말 때문?
    2020-07-20 09:37
  • [출근길] 경찰, '구급차 막은 택시 사건' 수사 강화·대전서 코로나19 치료받던 70대 숨져 外 (사회)
    2020-07-06 06:00
  • 정세균 "방역수칙 미준수 개인도 처벌"…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은 보류
    2020-07-05 17:00
  • 전남 규제자유특구, '전기자전거ㆍPM' 자전거 전용도로 주행 실증 착수
    2020-06-30 12:00
  • 정부, 7~8월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
    2020-06-28 11:00
  • 리노스, 240억 규모 경찰 재난망 단말기 사업 추가 수주
    2020-06-22 13:24
  • 법원 “해경, 세월호 민간잠수사 부상등급 판정 정당”
    2020-05-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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