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 실시 계획서 '의결' [포토]

입력 2024-07-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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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석준(왼쪽),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의사진행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석준(왼쪽),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의사진행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위원장의 회의 진행 방식에 항의하며 퇴장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오른쪽) 위원장과 야당 간사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오른쪽) 위원장과 야당 간사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과 관련해 19일, 26일 두 차례 청문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청원 관련 청문회 개최와 증인 출석 요청이 국회법과 맞지 않다고 반발하며 퇴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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