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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24 17:57
  • 대법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임원 자격 취소한 처분은 적법”
    2023-08-18 13:45
  • 한덕수 "묻지마 범죄에 무기형ㆍ중증정신질환자에 사법입원제 도입 검토"
    2023-08-17 10:23
  • 피씨엘, 자가진단키트 관련 식약처 고발 ‘무혐의’
    2023-08-14 13:52
  • 고령 암사자 탈출 소동…알고 보니 멸종위기종
    2023-08-14 13:35
  • 경북경찰청,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이첩 수사 예정…“오랜 시간 걸리지 않을 것”
    2023-08-12 10:07
  • 野김승남 "조사 없이 피의사실 공표…반부패수사2부 검사 공수처 고발"
    2023-08-09 16:01
  • 챗GPT 샘 알트만의 ‘월드코인’, 홍채 정보 수집 두고 각국서 적법성 조사
    2023-07-31 15:44
  • 개인정보 불법수집 메타·인스타에 과징금 74억 부과
    2023-07-27 15:19
  • 더기버스 안성일, 학력·경력 위조 인정 “정정할 것”
    2023-07-25 10:53
  • "직원 채용해도 금방 이직"…채용 컨설팅에 기업들 몰렸다
    2023-07-24 12:00
  • 국토부, 서울-양평고속도로 모든 자료 공개…"국민이 직접 검증"
    2023-07-23 20:07
  • 한음저협,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료 지급 보류 결정
    2023-07-18 13:48
  • 금감원, 틸론 IPO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
    2023-07-17 18:56
  • “안성일, 큐피드 지분 늘리려 스웨덴 작곡가 사인 위조”
    2023-07-17 15:12
  • 하자 있는 군용 운동복 납품한 업체…法 "징계 정당"
    2023-07-16 09:00
  • 대법 “선종구 前 하이마트 회장 ‘400억 약정금’ 다시 따져야”
    2023-07-13 11:43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2심 무기징역…法 "인간 존엄 무참히 짓밟아"
    2023-07-11 15:14
  • [노무톡] 대기발령은 징계인가?
    2023-07-10 05:00
  • [이법저법] 택배 도난사고에도 CCTV 공개 않는 아파트 관리실…공개 권한 있나?
    2023-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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