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관광산업 촉진과 녹색여행 활성화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또 지난 6월30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은 1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국립공원에 머물면서 자연생태와 환경에 대한 교육 등 각종...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관광산업 촉진과 녹색여행 활성화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또 지난 6월30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은 1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국립공원에 머물면서 자연생태와 환경에 대한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주대학교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2011년 8월 중부발전과 제주대간 ‘제주대학교 태양광 발전소 건설사업 실시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취지와도 부합된 친환경사업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중부발전은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얻어지는 수익금 중 일부를 제주대학교 발전기금으로...
한편 새롭게 착공하는 신청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신재생설비를 적극 도입해 냉난방에너지 사용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형 건물로 지어진다. 한전KDN은 지열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도입과 스마트그리드 등의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자급비율 30% 이상을 확보하고 에너지 절약 스마트 빌딩을 건설한다.
전력거래소는 지열을 이용한...
LG관은 저탄소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시공 뒤 남은 자재는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의자, 벤치 등 휴게집기 제작에 재활용했다. 박람회 종료 이후에는 전시물을 비롯해 전시관 내의 휴게집기, 나무 등을 지역 복지관과 교육기관에 기증하고 전시관 자재들도 최대한 재활용할 계획이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상징물이자 국내 최고의 에너지 절약형 건물 건축을 지향하기 위해 기본설계 단계부터 에너지시뮬레이션 프로그램(ECO2)을 적용해 건물의 향, 배치 선정 및 규모를 에너지 절약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신사옥은 복사 냉난방, 외부 전동 블라인드, 쿨튜브 등의 다양한 에너지 절약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절약 성능을 더욱...
LG 관계자는 “건물 옥상에 태양광 모듈을 부착해 전기 에너지를 절감, 폐자재를 재활용한 설치작품, 저탄소 친환경 자재 사용, 전시관 운영에 필요한 물을 재사용하는 것은 물론 박람회 폐막 후에는 주요 전시 아이템을 지역사회에 기증하고 자재를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콘셉트 전시관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신청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을 도입해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건설되며, 건물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건축물 인증 최고 등급을 취득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 부대복리시설을 공공기관...
이번 신청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을 도입해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건설되며, 건물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건축물 인증 최고 등급을 취득할 예정이다.
기관별 특성으로는 국립전파연구원(지상4층 지하1층, 연면적 1만4699㎡)은 최우수 친환경건축물 인증 및 에너지효율 1등급 취득과 지열을 이용한...
기표원이 이전하게 될 청사는 총사업비 671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7만㎡, 건물연면적 2만3000㎡의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2013년 말까지 준공이 완료되면 전 직원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를 10% 이상 사용하고 기존 건축물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40% 절감하는 에너지 절약형 녹색 청사로 건축된다.
충북혁신도시는 음성군...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이전청사는 총사업비 671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7만㎡, 건물연면적 2만3000㎡의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2013년 말까지 신청사 준공과 함께 현 청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현 근무인원 29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10% 이상 사용하고 기존 건축물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40% 절감하는...
인증 전자라벨을 띄웠으며, 매장 직원을 대상으로 총 1만8000회에 걸쳐 에너지 고효율 제품 판매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밖에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 사용, 건물 내 에너지 사용량 절감, 사내 저탄소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활동을 펼쳐 환경 보호에도 앞장섰다.
시상식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메리엇 워드맨 파크호텔에서 열린다.
이건창호 곽남곤 유리사업팀장은 “건물 전체 열손실의 30% 정도가 유리를 통해 발생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로이코팅유리 등 기능성 유리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며 “이건창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 고성능 시스템창호의 성능을 배가시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디날은 미국 주거용 유리시장의 약...
조성식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환경경영에 역점을 두고 있는 포스코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린에너지기업으로 비상할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통해 포스코패밀리 비전 2020 달성을 위한 신성장동력의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저탄소 녹생성장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오는...
에너지관리공단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에너지이용합리화 및 기후변화대응,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건물의 녹색화 추진 △기후변화협약관련 정책 대응 및 홍보의 공동 추진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기기 기술정보 교류 및...
이번에 착공하는 사옥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도록 건물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건축물 인증의 최고 등급을 취득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등을 도입해 에너지 자급률을 높여 에너지절약형 건물로 건설된다.
기관별로 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효율 1등급과 태양광 및 지열을 이용해 연간 97만7055㎾의 전력 대체 효과를...
이를 위해 LG전자는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 사용 △건물 내 에너지 사용량 절감 △사내 저탄소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미 LG전자는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동 1개 건물의 전력원으로 100% 신재생에너지 전력(그린파워, Green Power)만을 사용하기로 자발적으로 결정, 10월 말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풍력,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석탄공사 신사옥은 지상 6층, 지하 1층, 연면적 5680㎡의 규모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등 에너지 명품 건물로 건설된다.
신사옥은 ‘에너지 소비형 건물’에서 ‘생산형 건물’로 바뀐다. 에너지효율 1등급을 위해 태양광 200㎡ 설치로 1일 40㎾를 생산하고 지열을 활용해 연간 3만6300㎾의 전력을...
신청사는 182억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6층 규모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와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 에너지 명품 건물로 지을 방침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원주시로 부터 건축 인허가를 받았으며 시공사가 선정되면 내달 중순께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원주시의 한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청사...
이번 신사옥은 지상 31층, 연면적 9만3222㎡의 규모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중축냉과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 에너지 명품 신사옥을 건설 할 방침이다.
현재 한전은 신사옥이 에너지효율 1등급·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지능형건축물, 1등급·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또 업무용 건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