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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세 과세구조 저출산 등 대응 한계...소득공제 확대ㆍ차등적 세율 적용 필요
    2023-09-30 06:00
  • 한화손보, 대학생 봉사단과 한부모 가정에 명절선물 전달
    2023-09-27 09:40
  • 조해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 “우정사업, AIㆍ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 필요”
    2023-09-26 15:57
  • 오세훈, 뉴욕서 서울 투자 세일즈 광폭행보...예일대선 ‘약자동행’ 특별강연
    2023-09-24 15:17
  • 김현숙 장관 “저출산 문제 해결, 돌봄에 남성이 함께 해야”
    2023-09-01 16:04
  • ‘혼인무관’ 신생아 특공 등장…양지로 나온 비혼출산 [이슈크래커]
    2023-08-30 16:16
  • 내년 예산 '20년來 최저 증가율' 657조 편성…건전재정ㆍ약자복지 강화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이런 수치는 처음…완전히 망했네요” 미국 석학이 머리 잡고 탄식한 이유
    2023-08-24 16:24
  •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 “초보 엄마 육아 돕는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 [탐방기UP]
    2023-08-21 06:00
  • 청년보좌역 및 2030자문단 제도, 24개 전 장관급 부처로 확대
    2023-08-07 16:19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현대차 노사 '저출산ㆍ육아지원 TF' 구성
    2023-07-26 11:10
  • 기재차관 "저출산 대응책 원점서 재검토 필요…청년 의견 적극 반영"
    2023-07-26 10:30
  • 최태원 "제4의 경제 블록 만들어야…적응력 극대화 중요"
    2023-07-14 14:08
  • "저출산 해결하자"...경기도, 가칭 '인구2.0위원회' 명칭 도민투표
    2023-07-12 10:00
  • [오정근 칼럼] ‘내우외환’ 한국 경제, 정책 대전환을
    2023-07-04 05:00
  • 사회관계장관회의 구성원 15→21명으로 늘린다...농림·산자·중기부도 참여
    2023-07-03 09:51
  • 의료계 결사반대하는 의대 정원 확대…전문가들 “증원 필요”
    2023-06-27 15:40
  • 독일 ‘시간정책’에 저출산 해법 있다
    2023-06-24 06:00
  • [정책발언대] 품앗이 제도화로 농촌생활 편의 제공
    2023-06-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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