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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세수 367조로 '뚝'...재정적자 ‘GDP 3% 이내 관리' 수포로 [2024년 예산]
    2023-08-29 11:11
  • 국토부, 내년도 예산안 60조6000억 원 편성…“국민 안전ㆍ주거 안정 초점”
    2023-08-29 11:00
  • 중기부, “2024년 예산안 14조5000억…올해보다 7.3% 증액”
    2023-08-29 11:00
  • 내년 예산 '20년來 최저 증가율' 657조 편성…건전재정ㆍ약자복지 강화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예산 흩뿌리기 중단하고 선택과 집중"…R&D·보조금 대수술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4인가구 생계급여 21만3000원 인상…노인일자리 103만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사회복지 늘고 고용은 깎여…구직급여 등 손질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속보] 尹 "전 정부가 푹 빠졌던 재정만능주의 배격…건전재정 기조로 전환"
    2023-08-29 10:06
  • S&P 만난 추경호 "韓 거시·금융·재정 관리 역량, 그 어느 때보다 탄탄"
    2023-08-28 16:00
  • [자본시장 속으로] 중국 증시, 위기일까, 바닥일까
    2023-08-27 11:00
  • 수원시, 계약심사운영 우수기관 선정
    2023-08-17 11:00
  • 국회입법조사처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 발간
    2023-08-16 15:54
  • 경기도 ‘계약심사운영 현황 평가’…부천·오산시 최우수
    2023-08-16 14:00
  • 민주 ‘조세재정개혁특위’ 출범...민주당표 세법개정안‧예산안 마련 돌입
    2023-08-14 15:18
  • 한전, 상반기 영업손실 8.5조 원…2021년 후 누적적자 47.5조 원 달해[종합]
    2023-08-11 14:21
  • '35조 추경 제안' 이재명 "가계부채 임계점…尹, 특단 대책 필요"
    2023-08-08 16:07
  • 김민석, 정부에 “경제 바보 정부로 기록되고 싶나”
    2023-08-08 10:18
  • 당정 "중위소득 2년 연속 최고수준 인상…4인가구 기준 540만원"
    2023-07-26 17:13
  • “2분기 GDP, 긍정적 서프라이즈 찾기 어려워…본격 ‘수출 회복’ 나타나야”
    2023-07-26 08:31
  • 이재명 "민생위기 각자도생 맡기는 尹정부…추경은 국민 절규"
    2023-07-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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