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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민생입법 드라이브 다짐…李 리스크는 난제
    2023-08-29 13:12
  • 국회입법조사처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 발간
    2023-08-16 15:54
  • 한전, 상반기 영업손실 8.5조 원…2021년 후 누적적자 47.5조 원 달해[종합]
    2023-08-11 14:21
  • “하반기 국채, 상승 유인 감소…하반기 추경 축소·외국인 원화채 매수 지속”
    2023-07-19 08:26
  • 尹 "긴축·건전재정 불가피…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기조 견지할 것"
    2023-06-28 18:28
  • 尹,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 등 논의
    2023-06-28 18:27
  •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정부 "우리 경제 긍정적 시각 여전"
    2023-05-19 17:41
  • 남부발전, 1조1279억 원 규모 자구노력 추진…3급 이상 임금 인상분 반납
    2023-05-16 18:06
  • 기재차관, 오만 정부에 韓건전재정 추진 설명
    2023-05-16 11:48
  • 한전, 1분기 영업손실 6조1776억 원 달해…연료비·전력구입비 3조5206억 원 늘어
    2023-05-12 14:24
  • 한전, 여의도 건물 매각·서초 한전아트센터 임대…창사 이래 최대규모 자구안 발표
    2023-05-12 10:00
  • 공공기관 정원 43.6만 명, 9000명↓…부채비율 174.3%, 22.5%p↑
    2023-04-28 15:00
  • 尹 “국가채무 1000조, 文정권 400조 늘려…현금살포 거부, 재정준칙 통과”
    2023-04-18 10:41
  • [김유찬의 세금과 사회] 稅수입 여건과 재정준칙
    2023-04-17 05:00
  • "한전ㆍ가스공사 자구노력해야"...남 탓하는 정부
    2023-04-11 15:04
  • 서울시, 알기 쉬운 ‘서울형품셈 2.0’ 개발
    2023-04-06 11:15
  • [종합] 피치, 韓국가신용등급 'AA-' 유지...성장률 1.2% 그쳐
    2023-03-13 18:25
  • 전력도매가 상한제 종료 임박…'30조원' 빚더미 한전 좌불안석
    2023-02-23 11:46
  • 與 “野 반도체 투자세액 공제 확대 협조해야…경제법안 인질 안 돼”
    2023-02-17 10:51
  •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 "건강보험 국고지원법 빨리 개정돼야"
    2023-02-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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