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체계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12. 양측은 인적자원 관리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회의와 세미나 개최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실질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10월 대한민국 인사혁신처와 우즈베키스탄공화국 대통령 직속 공무원개발청(ADPS) 간 체결된 「공무원 인사행정...
2017년에는 시험관 내에서 미니 장의 창조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는 등 재생 의료 및 신약 개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넥셀은 국내 최초로 줄기세포 유래 기능성 체세포 생산과 이를 이용한 신약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플랫폼을 사업화한 hiPSC 유래 2D 및 오가노이드 전문기업이다. 아시아 최초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일본 CMIC과 협력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안전성평가연구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틀간의 투자설명회에서는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과 유관기관,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등을 대상으로 기업과 기술, 제품을...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안전성평가연구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 보건복지부, 주미대사관, 메디컬코리아가 공동 후원했다.
한편, 제약바이오협회는 바이오USA에...
우리는 글로벌 보건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감염병 감시 강화, 기초 보건 인프라 구축, 필수 의약품 및 의료품 제조역량 증진을 위한 인적 자원 역량 개발, 의료품 안전 강화 및 공중보건 실험실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15. 또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에 직면하여 우리는 전기차, 배터리,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배양 기술 日 후생성 승인
바이오스타줄기세포연구원은 자사가 특허받은 줄기세포 배양기술로 배양한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를 환부에 국소 투여, 회전근개 파열과 요통을 치료하는 재생의료 기술이 일본 후생성의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6월부터 일본 도쿄의 신주쿠클리닉에서 치료가 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승인받은...
정형외과 교수(영상-임상 데이터를 통합한 경추 척수증에 대한 치료 결정 지원 통합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김현진 신경과 교수(정량적 수면 미세구조 최적화를 통한 인지 및 정서기능 개선이 가능한 수면 인지행동치료 신기술 개발 연구) 등이다.
이들 연구자 7명은 3~5년간 최소 3억7000만 원부터 최대 12억 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받아 기초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2023년 미국 아스텔라스 AIRM와의 기술수출 매출 198억 원 효과를 제외할 경우, 연결 및 별도 매출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차바이오텍은 내년 2월부터 개정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이 시행될 것에 대비해 R&D 진행 가속화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재발성 교모세포종, 간암...
큐로셀은 지난달 '불응성 전신 홍반 루푸스 치료용 차세대 항-CD19 CAR-T 치료제'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개발 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코오롱제약은 루푸스 신약개발을 목표로 지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 치료제 후보 물질 ‘GB930’에 대한 공동연구를...
협약식은 협회를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안전성평가연구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기관 대표의 참석 하에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8개 기관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홍보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을...
혁신 기술의 상업화 전략을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3개국, 333개사에서 438개 부스가 참가한다. 바이오텍, AI·디지털헬스, 첨단재생의료, 국가관 등 주제별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바이오텍존에서는 세포치료제, 신약개발,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생산(CDMO), 임상시험기관(CRO) 분야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AI·디지털헬스존에는 AI...
혁신 기술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4’ 개최(석간)
9일(목)
△2024년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가이드라인 개정(석간)
△직원 건강증진에 진심인 건강친화기업을 찾습니다.
△2024년 복지서비스, 쉽고 편리하게 찾아보세요!
10일(금)
△제19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 개최 및 입양·가정형보호 등 활성화 방안
◇농림축산식품부
7일(화)...
휴레브는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의료용 전극 수출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아 지난해 전세계 40여 국에 387만 달러(약 53억 3000만 원)를 수출했다.
또 강소 부문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 생산기업인 모던텍이 선정됐다. 이 기업은 신재생에너지와 ESS를 연계한 충전장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UL 인증 등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통해 지난 지난해...
첨단 기술개발 추진
2일(목)
△산업부 장관 10:00 산업부-서울시 녹색도시컨퍼런스(서울시청), 14:00 LG디스플레이 현장방문(파주)
△산업부 1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14:30 제2차 전략기획투자협의회(서울)
△산업부 2차관 11:00 국제전기전력 전시회(코엑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건물 컨퍼런스 개최(석간)
△반도체·미래차 등 14개 전략산업...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KRX 한국거래소 컨퍼런스 홀에서 ‘CARM 국가첨단전략기술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포럼’을 열었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나 채취한 조직을 3차원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인체 장기 유사체다. 뇌와 심장, 간, 위, 장, 피부 등 신체와 동일한 구조로 만들어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 맞춤형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기능...
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향후 시대적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리더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플라스틱 순환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재활용이 어려운 생활 플라스틱 폐기물을...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생의료를 이끌어갈 난치성 의약품 개발에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보유 중인 원천 기술을 토대로 개발 중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파킨슨병 치료제, 3차원 기능 강화 스페로이드를 이용한 중증하지허혈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시장수요가 없는 파이프라인 일부는 개발을 멈춘다....
차세대 플랫폼 개발 전략 세션에서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표적 단백질 분해(TPD),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GT) 등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의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참여해 기술사례 및 향후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AI 의료서비스와 신약개발 세션에서는 AI 도입에 따른 의료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