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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집 안방에서 보듯 선명”…한화시스템, 소형 SAR 위성 촬영 영상 최초 공개
    2024-04-18 09:35
  • 한덕수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선제 대비, 안전대책 신속 정비"
    2024-04-16 15:06
  • 대한토지신탁, 전남 구례군에 상생 발전 기부금 전달
    2024-04-16 09:29
  • 과기정통부, 타부처와 협업…24개 직위 인사 교류
    2024-04-15 16:00
  • 정부 "시간 얼마 안 남아…의료계, 통일된 대안 조속히 제시해달라"
    2024-04-15 09:39
  • 전국 곳곳에 산불 9건…"입산 시 흡연·취사 삼가야"
    2024-04-13 19:44
  • 경기도미술관,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 개최
    2024-04-12 17:06
  • KB손보, 취약계층 아이들 대상 재난안전 캠페인
    2024-04-11 09:50
  • 서울시, 인파 안전사고 예방 위해 '인파 밀집지도·안전지수' 개발한다
    2024-04-10 11:15
  • 교대 감원부터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까지...혼란 속 올해 입시
    2024-04-08 14:13
  • 인천 계양산에 불…산림당국 "차량 15대ㆍ인력 36명 투입"
    2024-04-07 16:11
  • 尹 "박정희 탁월한 리더십이 우리 산 푸르게 만들었다" [종합]
    2024-04-05 17:14
  • 정부 "내년 전공의 배정 비수도권 비율↑…지역별 의대 정원·전공의 비율 연동 검토"
    2024-04-05 13:51
  • [이ㆍ팔 전쟁 6개월] 가자 치명적 식량 위기…본격적인 기근 시작
    2024-04-05 05:01
  • 대만, 25년래 최대 강진…붕괴 터널ㆍ건물 등에 여전히 137명 고립
    2024-04-04 08:25
  • 정부 "오늘부터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한시 허용" [종합]
    2024-04-03 13:34
  • 정부 "오늘부터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한시 허용" [상보]
    2024-04-03 11:28
  • “산불예방부터 멧돼지 포획까지 ‘안전한 동행’” [區석區석-도봉구청장의 안전 한바퀴]
    2024-04-03 06:00
  • DL이앤씨, ‘건물용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 개발
    2024-04-02 14:38
  • "25 받고 50 더"…野, 총선 앞 무차별 현금 살포 공약
    2024-04-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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