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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비대위 “대통령, 문제 해결 가능해…증원 멈추고 새 기구서 논의”
    2024-04-17 16:46
  • 주유엔 미국 대사 “팔레스타인 유엔 가입은 ‘두 국가 해법’에 도움 안 돼”
    2024-04-17 16:15
  • 길어지는 대화 단절…갈라선 의·정
    2024-04-17 15:04
  • 의대 교수들 “의료계 단일안은 ‘원점 재검토’…총장은 증원 거둬달라”
    2024-04-17 14:32
  • 금감원 "보험사 임원 주도로 분쟁 신속처리하고 소비자 불편 관행 개선해야"
    2024-04-16 15:00
  • 감사원 "文정부 한전공대 출연검토·설립 인허가 문제없어"
    2024-04-16 15:00
  • 巨野 기본소득이 온다…'錢의 전쟁' 불가피
    2024-04-15 15:47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임수희 칼럼] 면접교섭의 장애물 함께 넘기
    2024-04-13 10:00
  • 금융회사 AIㆍ클라우드 활용 막고 있던 망분리 규제, 10년 만에 손본다
    2024-04-12 15:00
  • 야권 대승에…경제계는 노심초사
    2024-04-11 16:26
  • 남은 3년 '여소야대'에 과제 산적…尹 정치력 시험대[4.10총선]
    2024-04-11 15:24
  • 총선 여당 참패, 의료대란 상황 변곡점 생기나
    2024-04-11 14:51
  • 과기정통부,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개편...올해 58억 투입
    2024-04-11 12:00
  • 2024-04-11 05:00
  • 신성장 사업 막는 규제 없애고 R&D 세액공제 필요 [22대 국회에 바란다]
    2024-04-10 19:00
  • 尹, AI 기술 G3 도약…9.4조 규모 AI 반도체 이니셔티브 추진 [종합2보]
    2024-04-09 17:45
  • 尹 "반도체 경쟁은 국가 총력전"…AI 반도체 이니셔티브 9.4조 투자 [종합]
    2024-04-09 14:57
  •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내부 검토는 가능"…수용 여부는 불확실
    2024-04-08 14:27
  • 수원서 무산된 '성인 페스티벌' 파주시에서도 결사반대…행사장 취소
    2024-04-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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