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취약시설에 대해선 주·야간 보호센터 등 노인시설(4월 1주차)을 시작으로 장애인시설,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결핵·한센인 거주시설, 노숙인 거주·이용시설, 고정시설 등 종사자까지 4월 중 1차 접종을 마친다. 장애인 돌봄 종사자와 노인 방문돌봄 종사자 38만3000명에 대해선 6월 중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령층은 75세 이상을 우선으로 4월...
4~6월에는 65세 이상 구민을 비롯한 장애인, 노숙인 등 치명률이 높은 면역 취약계층을 우선 접종하고, 이후 전 구민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구는 65세 이상 구민이 접종받는 2분기부터 백신 접종 의료기관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50곳 이상의 병·의원과 협약을 체결해 백신 위탁 접종을 시행하고, 중구민의 70%가 거주하는 신당·다산동 일대 거점시설인...
특히 홀몸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2만8500가구에 가구별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무상으로 설치한다. 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홀몸 중증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주거지역에 주 1회 화재 안전 컨설팅을 해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로부터...
외부출입을 통제해 운영해온 노인 요양·양로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 등 생활시설은 비접촉 면회와 치료를 위한 외출이 허용된다.
거리두기 2단계 조정에 따른 복지시설별 운영일정과 세부 운영형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자치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복지시설 휴관과 운영축소로...
2분기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다. 위탁생산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이 확보된 상황에 2000만 명분이 추가 도입돼 3분기 접종대상의 접종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V 등 추가 백신 구매와 관련해선 확정된 게 없다. 양 반장은 “러시아 스푸트니크사와 국내 생산업체 간...
또한, 거주지가 같은 가족,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나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지인이 모이는 경우에 한해 5명 이상 허용한다.
가족 식사 시 개인 접시에 덜어 먹기…성묘할 때 혼잡한 시간 피해 방문해야
질병관리청은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생활방역 수칙을 강조했다.
고향·친지 집을 가야 한다면 개인차량을 이용한다. 방문은 가급적 짧게...
대구시 남구의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 케어)은 오랜 시간 시설에서 거주하던 장애인들이 지역민의 일원으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생활가정(주택)을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지역사회 어디에서라도 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은 소속시설들의 투명하고 전문적인 운영과 더불어 민간...
이와 함께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생계‧의료) 18만 가구와 생활시설에 입소 중인 어르신 1415명,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2242명에게 설 위문금품을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준수를 통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6~7일과 11일~14일 기간 실내 봉안당을 폐쇄한다. 대상시설은 △승화원 추모의집 △용미1묘지 분묘형 추모의집 A·B...
이를 위해 문성혁 장관을 비롯해 과장급 이상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우리 수산물을 선물로 구입해 장애인 거주시설, 아동보육시설 등 전국 시‧도별 2곳씩 총 34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성혁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업인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해양수산부 공직자들이 이번 나눔...
접종 인증 (접종사실 인증)
◇백신 접종 장소
-전국 250개 접종센터(mRNA 백신)와 약 1만 개의 지정 민간 위탁의료기관(바이러스전달체 백신)에서 접종 가능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시설거주 노인은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백신 유통·운송
-유통관리체계 구축 사업 수행기관: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외 공장→출하승인→물류센터(냉장)→냉장트럭운송...
2분기에는 65세 이상 노인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게 예방접종 한다. 하반기부터는 백신 도입 일정 조정과 상반기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단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에 포함되지 않은 임신부와 소아·청소년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한다. 정 청장은...
2분기에는 65세 이상 노인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하반기부터는 백신 도입 일정 조정과 상반기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단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에 포함되지 않은 임신부와 소아·청소년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한다. 정...
장애인ㆍ노숙인ㆍ노인이 공공임대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원주택’은 올해 197호가 추가로 공급된다. 중장년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를 올해 총 8만여 개 제공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전염병 대응과 함께 체계 개선과 인프라 확충, 시민을 향한 진심의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한파에 대비해선 저소득 가구 5만3000가구에 연탄쿠폰 3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장애인 등 거주시설에 난방기기를 선별 보급한다. 쉼터·자립지원관 등에 입소한 가출청소년 1800명에겐 패팅 등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한파 쉼터는 전체 지정의 30% 수준인 1만4000곳을 운영한다.
성수품 공급도 대폭 확대한다. 주요 품목은 돼지고기(3180톤), 명태(1372톤), 닭고기...
따로 사는 부모님이나 주민등록에 같이 거주하는 형제자매가 장애인에 해당하면 만 60세 미만이라도 기본공제가 가능하다.
7. 작년 성년이 된 자녀의 의료비는 “정보제공동의”절차를 거쳐야 조회 가능
작년 성년이 된 200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경우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정보제공동의”절차를 거쳐야 이전처럼 근로자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자녀의...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는 “분리 조치된 아이들은 갈 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떠돈다"며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학대피해 아동 쉼터는 포화상태여서 지금도 쉼터에 못 가는 아이들은 보육원에 보낸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육원도 자리가 없으면 가출청소년이 모여 있는 시설에 간다"며 "이는 학대 상처 치유가 시급한 아이들이 거주하기에...
주요 집단감염 중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구로구 요양병원ㆍ요양원, 양천구 요양시설 Ⅱ, 중랑구 종교시설, 강동구 지인 모임 등 사례에서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기타 집단감염으로는 5명이 발생했다.
이 외에 ‘기타 확진자 접촉’ 9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 35명이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3명),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2명) 등에서도 또 확진자가 나왔다.
동대문구 어르신시설과 동대문구 역사 관련으로도 2명씩 새로 확진됐다. 양천구 요양시설 Ⅱ와 영등포구 장례식장에서도 1명씩 추가됐다. 그 밖의 집단감염으로도 신규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집단감염을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119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이후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연구, 해외 사례 등을 기초로 발달장애시설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을 계획하고, 색채를 적용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더욱 확장해 지역사회 이용시설 장애인을 위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 개발을 추진한다.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영향을 고려한 색채개발뿐 아니라 색각이상을 가지는 고령자, 색약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