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엔데믹 상황 등을 고려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3개국을 대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교육을 진행 중이다.
CJ대한통운이 보유한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기반의 첨단 물류기술과 장비를 현지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다목적 물류지원시스템인 ‘MPS(Multi Purpose System)’나 디지털 분류 시스템...
2022-08-30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