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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박진·이원모 강남 공천 안 하고 다른 곳에 재배치”
    2024-02-19 08:59
  • 시스템의 힘?...수도권 단수공천에 대통령실 출신 '1명'
    2024-02-15 16:42
  • [종합] 박성재 “배우자 탈세 의혹 제 불찰”…민감한 현안은 말 아껴
    2024-02-15 15:53
  •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 구성 완료…이재국 부회장 등 상근임원 선임
    2024-02-15 15:37
  • 박성재 “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재판 지연이 가장 큰 문제”
    2024-02-15 11:28
  • 홍익표 “尹, 관권 선거 시도 즉각 중단해야...선관위 판단 필요”
    2024-02-15 10:56
  • “희한하게 조용하네...” 한동훈표 '퍼즐 공천'의 명암
    2024-02-14 15:37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15일 청문회…‘전관예우 의혹’ 등 공방 예상
    2024-02-13 14:54
  • [포토] 국민의힘 공관위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
    2024-02-13 10:26
  • 조국, 2심 실형 선고 후 “총선에 작은 힘 보태겠다”
    2024-02-08 16:51
  • 공수처장 후보 선정 또 무산…‘새 후보자’ 찾으며 공석 장기화
    2024-02-07 15:01
  • 민주, ‘준연동형·통합비례정당 창당’ 만장일치 채택
    2024-02-06 15:58
  • ‘공천 잔혹사’, 반복되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4-02-05 16:46
  • 포스코 회장 후보 6명 압축…‘김동섭ㆍ우유철ㆍ전종선’ 누구?
    2024-02-01 14:41
  • 인천 계양을 공천 신청 원희룡 “이재명 정치는 권력 도구…비정상 바로잡겠다”
    2024-01-31 16:24
  • 1·2인자 다 빠진 공수처…지휘부 공백 장기화 전망
    2024-01-30 15:46
  • 2024-01-30 05:00
  • “내부 vs 외부”…포스코 회장 후보 공개 임박
    2024-01-29 14:24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본격 준비…“국민에 헌신할 기회”
    2024-01-25 15:34
  • 대기업 사내대학원 신설·산업계 전문가 법정 의무교수 시간 폐지
    2024-0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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