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무학에 따르면 이달 초 좋은데이 레드(석류), 스칼렛(자몽), 옐로우(유자), 블루(블루베리)에 이은 다섯 번째 컬러시리즈 핑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 좋은데이 핑크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 복숭아 과즙을 함유한 제품이다.
지난 5월 출시한 좋은데이 컬러시리즈는 일주일 만에 200만 병이 판매됐으며 한 달 만인 지난달 12일...
무학은 5월부터 이달 초까지 '무학 좋은데이' 유자·석류·블루베리·자몽맛을
잇따라 내놨고, 금복주와 대선도 '상콤달콤 순한참' 유자·자몽맛과 'C1 블루 자몽'
등을 선보였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19일 하이트진로가 '자몽에이슬'을 출시하면서
현재 11가지 종류의 과일 맛 소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무학 좋은데이는 유자, 석류, 블루베리(모두 5월 11일 출시)에 이어 최근 자몽맛(6월 9일 출시)까지 출시했다. 뒤이어 금복주도 ‘상콤달콤 순한참’이라는 이름으로 유자(5월 18일)와 자몽(6월 8일)을 출시했으며, 대선도 ‘C1 블루 자몽’을 6월 8일 출시함으로써 과일맛 소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하이트진로 역시 6월 19일 ‘자몽에이슬’을 출시하면서 현재...
'자몽에 이슬'이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주가도 6거래일 연속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4일 오전 9시44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보다 900원(4.04%)오른 2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자몽에이슬은 지난 19일 출시된 저도 과일맛 소주로 강남역과 홍대, 가로수길 등 주요 음식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출시 하루 만에 115만 병이 판매됐으며...
후레쉬 자몽 선물세트(5kg)을 3만1820원에, 정관장 홍삼진본(30포)을 5만7760원에, 안동 간고등어 세트를 2만3190원에 비타민하우스 비타민C(60정)을 2만7900원에 판매한다.
AK플라자의 프리미엄 식품관 ‘AK푸드홀’에서는 6월25일까지 ‘면역력 강화 식품 기획전’을 통해 관련 상품을 각 점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AK플라자 분당점에서는 7월31일까지 면역력...
기존 사과, 포도, 골드키위, 저지방 플레인에 이어 상큼한 저지방 자몽&오렌지 맛을 추가해 5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패키지도 세련되게 변경했다.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는 다기능 복합 식이섬유 7500mg, 유산균, 유산균 성장에 도움을 주는 복합 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쾌변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2005년 옥주현을 모델로 ‘안 나오면...
하이트진로가 과일 리큐르 ‘자몽에이슬’을 출시 하루 만에 115만 병을 판매했다.
지난 19일 출시한 자몽에이슬은 당일 저녁부터 강남역, 홍대, 가로수길 등의 주요 음식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해 출시 이후 첫 주말이 지난 현재, 대부분의 업소에서 출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소비자들은 “다른 제품과 비교 시음을 해보니 맛있더라”, “자몽에이슬은 깔끔하고...
우선, 시원하게 물에 타먹을 수 있는 ‘여름차(茶)’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해 대표적인 상품으로 ‘통큰 허니 레드자몽(1kg)’을 7000원에, ‘네슬레 핑크 레모네이드(13.3g*40포)’를 9000원에 판매하며, 다다익선 행사도 진행해 행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3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더운 여름에 수분 보충을 위해...
과일소주 후발주자 ‘자몽에이슬’이 오늘 출격한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시내 주요 업소에 19일부터 자몽에이슬을 공급한다고 밝히고 대대적인 판촉전에 나서 ‘순하리처음처럼’과의 한판 승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주요 업소에 ‘6월 19일 자몽으로 상큼하게 갈아탈 시간’이라는 현수막이 나붙기 시작했다. 주당들은 하이트진로의...
싱그러운 향과 달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자몽의 다양한 건강 효과가 알려지면서 식품업계에 자몽 열풍이 불고 있다.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자몽’은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탄력을 높여주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나린진(narngin)을 함유해 지방 분해 및 식욕 억제 효능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좋은데이 컬러시리즈’로 열풍을 잇고 있는 무학도 올들어 3만5000원대에서 5만5000원까지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가장 뒤늦은 지난 9일 ‘자몽에이슬’을 출시한 하이트진로는 올들어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2만원대도 위협받다가 겨우 반등에 성공했다. 자몽에이슬 출시 덕분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뒤늦은 지난 9일 ‘자몽에이슬’을 출시한 하이트진로는 올들어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2만원대도 위협받다가 겨우 반등에 성공했다. 자몽에이슬 출시 덕분이었다.
소주의 경우 그동안 찬바람이 불어야 주가가 상승했지만 도수가 낮고 과일향이 첨가된 칵테일 소주 열풍에 계절과 상관없이 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이 주가 상승 원인으로...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하이트진로는 ‘자몽에이슬’을 출시하며 전 거래일보다 550원(2.64%)오른 2만1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맥주의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클라우드’를 앞세운 롯데칠성이 맥주 부문 실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소주의 경우 찬바람이 불어야 주가가 상승했지만 순하리로 시작된 칵테일 소주...
하이트진로가 신제품 ‘자몽에이슬’을 출시하며 과일리큐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1일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자몽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에 자몽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살린 13.0도의 리큐르 제품으로, 최근 젊은층과 여성층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과일리큐르 시장의 핵심 경쟁요소를 맛과 풍미로 보고...
홍 연구원은 “좋은데이 3종은 출시 1주일만에 200만병이 팔린 후 지속적으로 판매 증가추세”라며 “전일에는 기존 좋은데이 컬러 3종(레드, 블루, 옐로우)에 스칼렛(자몽)을 추가해 경쟁사 제품인 ‘처음처럼 순하리’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칵테일 소주 판매량의 10~15%는 수도권으로 추정된다”며 “칵테일 소주 증가는 주력제품 좋은데이...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담금주·과일청 모음전을 열고 매실을 비롯한 과일부터 설탕, 담금용 술 등을 선보인다. 제철 담금주 재료인 국산 매실 5kg는 2만3900원, 미국산 자몽(4~8입/봉)은 6980원이다.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전점에서 ‘아쿠아 삭스(Aqua Socks)’를 5900원에 판매한다.
제철 담금주 재료인 국산 매실 5kg는 2만3900원, 미국산 자몽(4~8입/봉)은 6980원이다.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전점에서 ‘아쿠아 삭스(Aqua Socks)’를 5900원에 판매한다.
아쿠아 삭스란 해변, 강가, 계곡, 워터파크 등에서 물놀이 활동 시 발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양말 형태의 물놀이 의류 제품이다. 이번에 롯데마트가 출시한 아쿠아 삭스는...
알코올 도수 9.5%도에 유자·자몽 등 천연 과실원액과 레몬글라스 등 허브 엑기스를 첨가하여 산뜻한 과일향과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뒷맛이 부드럽고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알코올 도수 14도의 순하리는 지난 3월말 롯데주류가 출시했으며 한달여만에 150만병 넘게 팔려 과일소주 열풍을 몰고 왔다.
무학도 과즙을 넣은 13.5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