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5년 1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플라스틱 파이프제조업체인 사이몬의 이국노 대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73년 플라스틱 사업을 시작해 사이몬, 지주, 유화수지, 오앤오를 창업해 폴리에틸렌(PE)수도관, PE가스관, 폴리염화비닐(PVC)통신관 등의 플라스틱 파이프 제조업과 파이프를 이용한 해양산업, 원자재...
현대합성 이금로 대표, (주)금용산업 김두후 대표이사, 기성화학 권용기 대표, 전일프라스틱(주) 노종호 대표이사, (주)피엔에스더존샤시 남인석 대표이사 등 19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의 표창을 받았으며 플라스틱산업의 발전과 국민경제 성장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업인을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플라스틱산업인상’은 케이유피피 최정 회장이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2015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과 몰드베이스 제조업체인 신라엔지니어링의 신용문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용문 대표이사는 2007년 대표이사 취임 후 국내 시장의 물량한계를 극복하고자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매출의 60% 이상을 수출을 통해 실현하며 2014년 매출액...
최병철 대협테크 대표이사가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5년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박용 바닥재 제조업체인 대협테크를 이끄는 최병철 대표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대표는 1982년 회사를 설립해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선박용 바닥재를 국산화하며, 현재 ‘BILLTEX’라는...
28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뽑힌 박 대표는 편직업계 최초 여성 CEO로, 1990년 회사 설립 이래 시장 동향에 맞는 제품차별화, 아이템 개발 등에 매진, 관련 산업 분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창우섬유는 지난해 215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매년 매출액의 3%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해 2008년 독자개발한 '미르...
대표하는 최고의 강소기업인들의 모임인 만큼 모범적인 기업인상을 널리 확산하고, ‘청년 1+ 채용운동' 등 고용과 내수 살리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중회는 중소기업청과 중기중앙회가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업체 대표들의 모임으로, 1996년부터 중소기업의 이업종 교류 및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건설중장비 제조업체인 수산중공업 정석현 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대표는 수입산 의존도가 컸던 유압브레이커, 크레인, 유압드릴 등 건설중장비를 국산화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와 투자를 통해 관련 분야 국내 1위, 세계 5위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이에 수산중공업은 지난해...
10 벤처기업대상 국무총리 표창
2007.07 중소기업인상 수출상 수상
2007.07 제2회 한국을 빛낸 이달의 무역인상 수상
2007.02 우수 수출중소기업인상 해외시장개척 부문 수상
2006.11 신기술 실용화 유공기업 표창
2005.12 정보보호산업육성 정보통신부 표창
2005.11 무역의 날 산업자원부 표창
1997.05 Asian Control Conference ‘Young Author Prize’ 수상
1997.03...
한편, 자중회는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대표들의 모임이다. 1996년부터 이업종간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 CSR 활동을 통한 중소기업 인식 개선, 창업ㆍ가업승계 2세를 대상으로 멘토링제를 통한 경영노하우 전수 등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성실업 지성한 회장은 프라스틱업계의 공동 발전과 이바지한 공로로 처음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플라스틱산업인상'을 수상했다.
조봉현 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은 "플라스틱 산업은 매년 10%의 수출 증가와 평균 2만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국가성장의 기반 산업"이라며 "중소기업이 융합과 기술개발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하는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맥널티의 코스닥 상장 계획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 거래소에서 실시한 상장 설명회에 참석했던 이 대표는 당시 “20여년 벤처 기업을 꾸려오면서 상장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며 “100년 넘게 기업을 유지하기 위해 상장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원두커피제품 제조업체인 한국맥널티 이은정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993년 국내에서 '카페 맥널티'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로스팅ㆍ블랜딩 기술개발로 한국맥널티를 2013년 매출액 155억원, 국내 원두커피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총 고용인원의 15...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강연은 대부분 해외 수출을 하고 있는 자중회 회원들의 환율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중회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한 업체 대표들의 모임이다. 1996년부터 중소기업의 이업종 교류를 통해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을 확산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오토바이 헬멧 제조업체인 홍진HJC 홍석중 대표이사가 '8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홍 대표는 2세 경영인으로, 1998년 입사해 2008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하지만 취임 후 키코 사태로 인해 2009년 929억원이었던 매출액이 2010년 631억원으로 급감했고, 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이에 홍 대표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4년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홍 대표는 2006년 대표이사 취임 후 ‘원천기술을 갖춘 존경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R&D 투자와 약물전달기술 개발을 통해 자체 기반기술을 확보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04억원으로 성장시켰다.
지난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우경MIT 이환덕 대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97년 우경MIT를 설립 이후 국내 최초 플레이트 플라스틱화 개발을 통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의 국산화에 기여했다. 2013년 매출액 630억원, 수출 3000만달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이 대표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4년 3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실리콘 고무 제조업체인 에이치알에스 강성자 대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강 대표는 2006년 취임 후 국내 실리콘 고무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강 대표의 품질 경영은 에이치알에스가 2012년 매출액 590억원, 수출 1500만 달러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이 됐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4년 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동이음관쇠 제조업체인 정우금속공업 이광원 대표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79년 정우금속공업을 설립한 이래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최초로 동관이음쇠를 생산했다. 독자적 기술력으로 국내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2012년 기준 매출액 608억원, 수출액 3000만...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1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산업용펌프 제조업체인 덕지산업 김종수 대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종수 대표는 1988년 덕지산업을 설립해 지난해 매출액 295억원, 수출 500만 달러 실적을 올렸다. 포스코, 삼성전자, 발전소, 석유화학산업에 사용되는 각종 외국산 펌프를 국산화함으로써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둔...
올해 옴니시스템과 합병한 카드회사 ‘이너렉스’도 인수 당시 적자회사였지만 1년 내에 흑자로 전환시켰고, 지금은 매출 200억~300억원의 기업으로 키웠다.
박 회장은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3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일도 사람을 통해 푸는 것이고, 그 사람에 대한 믿음, 신뢰가 중요하다”며 사람을 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