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석간)
◇산업통상자원부
4일(월)
△새로운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첫 발을 내딛다(석간)
5일(화)
△장관 해외출장(중국, 5~6일)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1:0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장관, 중국發 對韓 투자 회복 모멘팀 유지를 위해 2년 만에 장관급 투자유치활동...
최근경제동향(석간)
◇산업통상자원부
4일(월)
△새로운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첫 발을 내딛다(석간)
5일(화)
△장관 해외출장(중국, 5~6일)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1:0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장관, 중국發 對韓 투자 회복 모멘팀 유지를 위해 2년 만에 장관급 투자유치활동 재개...
간담회에서 정부와 업계는 민·관 합동 TF를 구성해 무역확장법 232조가 국내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미국 내 관련 동향을 관찰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적용 국가·차종·방식 등 상황을 면밀히 관찰한 뒤 미국 의회와 관련 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국 자동차의 무역확장법 적용 제외를 위한 아웃 리치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도널드...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 및 성장세 둔화 등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현장 오피니언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열린 경영 및...
4월 자동차산업동향
◇ 농림축산식품부
14일(월)
△김현수 차관 18:00 제37회 아시아 경마회의(서울)
△우박피해 지원 및 대비요령 등 지도 강화
△한-UAE 농업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UAE 현지 답사
△미얀마에 한국의 식물검역기술 전수
15일(화)
△김현수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13:10 WFP 사무총장 면담(서울)
△전국 방역담당자 우수 거점 세척...
자동차 수출이 막히면서 지난달 산업생산이 2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한 관계 개선은 향후 경기지표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해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8년 3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서비스업 분야에서 증가했지만 광공업...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8년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서비스업에서 증가했지만 광공업·건설업에서 줄어든 탓으로, 2016년 1월 1.2% 감소한 이후 26개월 만에 동일한 최대 하락폭이다. 앞서 2013년 3월 2.0% 하락한 이후로는 5년 만에 최저치다.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반도체(1.2%)에서 증가했지만 자동차(-3.7...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지수는 전월(1월)과 같은 보합세를 보였다. 전체 산업생산은 건설업(-3.8%) 등에서 감소했으나, 광공업(1.1%)이 증가하며 전월과 동일했다. 광공업생산은 기타운송장비(-8.7%) 등에서 전월보다 감소했으나, 자동차(5.1%), 반도체(4.7%) 등이 늘어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다만 전년...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2017년 3월(1.2%)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0.5% 감소한 이후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4.5% 증가한 수치다.
광공업생산은 통신·방송장비 등은 감소했으나 자동차(12.1%), 반도체(5.7%) 등이 늘면서 전월에...
통계청은 2일 '2018년 1월 산업활동동향'을 통해 1월 전산업생산이 전월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3월(1.2%) 이후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이다.
또 12월 0.5% 감소한 이후 한달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4.5%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통신·방송장비 등은 감소했으나 자동차(12.1%), 반도체(5.7%) 등이 늘면서 전월에 비해 1.0% 증가해 세달만에...
특히, 13대 주력품목 중 조업일수 영향이 큰 자동차ㆍ차부품ㆍ일반기계ㆍ섬유를 비롯해, 해외생산 비중이 확대되는 무선통신기기ㆍ가전의 수출 감소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김 실장은 “정부와 수출 지원기관, 업계가 다 같이 위기 의식을 공유하고, 업종별로 수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수출 저해요인을 최대한 사전에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동차 등 주력업종의 부진이 전체 산업생산과 소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투자는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전산업생산은 서비스업과 건설업 등에서 늘면서 전년보다 2.4% 증가에 머물렀다.
지난해 광공업생산은 기타운송장비, 금속가공 등에서...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건설업에서 감소했지만 서비스업, 광공업 등에서 늘면서 전월에 비해 1.2%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늘었다. 화학제품(-5.5%) 등에서 감소했지만, 자동차(4.2%)와 기계장비(3.2%) 등이 증가했다.
자동차는 전월 완성차 및 자동차부품의 큰 폭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가...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에 비해 1.5%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월 1.5% 감소 이후 최대 폭이다.
서비스업에서는 부동산·임대가 15.2% 빠졌고, 광공업에서는 자동차 생산이 11.3% 줄어들었다.
부동산·임대는 주택매매 및 전월세 거래량 감소에 따른 부동산중개업 부진이 심했다. 자동차는 완성차의 수출...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매판매는 전월에 비해 3.1% 증가했다. 올해 2월 3.2% 증가 이후 최고치다.
지난달 소비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4.1%), 통신기기 등 내구재(2.4%), 의복 등 준내구재(1.3%)가 모두 늘었다.
어운선 통계청 산업동향과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선택약정도 상향되면서 통신기기 판매가...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2017년 3분기(누적)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도착기준)는 9.1% 늘어난 80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내외 리스크 확대로 올해 상반기 외국인 투자가 4.4% 감소했지만, 3분기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긍정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산업생산은 반도체와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광공업과 서비스업에서 생산이 늘었지만, 건설업 등에서 감소해 전월과 동일한 수준(0.0%)을 유지했다. 7월 산업생산이 4개월 만에 반등(1.0%)했다가 다시 보합으로 꺾인 것이다.
8월 광공업생산(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증기, 수도사업)은 기타운송장비(-18.5%), 자동차(-4.0%) 등에서...
북핵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있고 허리케인 어마(Irma) 대규모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 연준 경기 동향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은 고용시장이 계속 호조라고 평가하면서도 미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번 베이지북은 지난 8월28일 전에 취합된 정보로 허리케인 하비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