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환자감시장치, 자동심장충격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보급형 체성분 분석기 ‘i30’의 국내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제조인증을 받은 i30은 향후 출시될 체성분 분석기 시리즈 5종 중 첫번째 모델이다. 체성분 분석, 비만 분석, 부위별 분석, 신체 정보, 신체 변화 측정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해당 모델은 휴대와 이동이...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조판매 기업 씨유메디칼이 지난 5월 말부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AED(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조항이 ‘AED 미 보유시 과태료 부과’로 강화되면서 관련 매출의 증가세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씨유메디탈은 올해 5월 30일부터 AED 미 설치시 과태료 부과 법안 시행으로 AED...
그중 1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개 팀(100명)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을 포함한 상황극을 시연하는 등 실제를 방불케하는 상황 아래 경연을 벌였다.
학생들은 △환자 발견 △의식 확인 및 환자평가 △구조 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 등 직접 구성한 상황극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과정을 보여줬다.
해당 대회를...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를 통해 씨유헬스케어 주식 40만 주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20억 원이며, 주식 취득 후 지분은 99.95%다.
한편, 씨유메디칼은 AED(자동심장충격기)로 알려진 응급의료기기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으로 2001년 설립됐다. 아시아 최초로 AED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으며, 세계 최초 가정용 AED 시스템인 '헬스 가디언'을 출시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점포 전 직원이 응급처치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자재를 비치했으며 이마트 점포와 물류센터 등 총 168개소의 사업장별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완료했다.
더불어 5월부터 시작된 점포 라인매니저 이상 심폐소생술 자격 교육이 6월까지 마무리되면 점포별로 15~20명의 심폐소생술 유자격자가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가...
이와 동시에 이마트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구급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 누구든지 위급 상황에 놓인 환자를 도울 수 있도록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확대 도입한다. 이마트는 올해 5월 말까지 전국 이마트 점포와 물류센터에 빠짐없이 자동 심장충격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마트는 매장 전반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위급...
글로벌 환자감시장치, 자동심장충격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말초삽입형 중심정맥 카테터(PICC; peripherally inserted central venous catheter)의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조인증을 받은 PICC는 팔의 정맥으로 삽입해 항생제, 항암제 등의 투여 및 항암요법을 위한 시술에 사용된다. 이 기기는 카테터 삽입기, 혈관 카테터 안내선, 일회용 천자침 등이...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 심장의 정상 리듬을 되찾는 응급의료 기기다. 의료인은 물론 의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주 대장과 박 씨 후송에 나선 비발디파크 의무실 신희경 간호사는 “구급차로 이송을 시작할 때부터 (환자의)의식이 없어 긴장감이 컸다”며 “자동 심장 충격기로 두 번째 처치를 마쳤을 때 희미하지만 호흡이...
(국번 없이 129)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평소에도 유용한 내용들도 담겨 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및 현장 담당 임원 13명도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객실훈련원에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의 전문 심폐소생술 강사진이 담당했다. 심폐소생술 이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설명하고, 모의 상황을 가정하여 실습을 하는 등 2시간에 걸쳐 집중적인...
개정안에 따르면 구급차에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구비하지 않으면, 1차 위반시 50만원, 2차 위반시 75만원, 3차 이상 위반시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운행연한이나 운행거리를 초과해 구급차를 운용한 경우에는 1차 위반시 50만원, 2차 위반시 100만원, 3차 이상 위반시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복지부의 '구급차의...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해도 바로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문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진료시간과 진료과목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밖에 야간의료기관,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응급처치요령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갑자기 심장이 멈춰 쓰러졌을 때, 환자의 심장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의 정상 박동을 되살리는 장비다.
앞서 국회입법조사처는 ”국민 안전 보장 차원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 대상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현재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찜질방·사우나...
이번 협약으로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임대주택단지에 일반인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한다. 위급상황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어플리케이션인 ‘하트히어로’를 입주민들 스마트폰에 설치해 심장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즉시 안전조치가 가능하도록 안전망도 구축한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소방재난본부의...
의료기기 시장인 브라질은 정부가 의료기기 수입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는 등 우호적 요건이 조성됐다”며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자사브랜드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아나는 지난해 8월 자동심장충격기 'A15'의 브라질 판매허가를 획득했고 지난 5월 상파울루에서 열린 브라질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도 참가한 바 있다.
회원들은 이번 야유회에서 심폐소생술 기초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국민운동 본부를 통해 강사를 초빙하고, 이론 강의 수강 및 직접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조작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응급 환자가 발생 했을 때의 마음가짐과 나의 노력으로 응급 환자를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
글로벌 환자감시장치, 자동심장충격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지난 1분기 실적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40억48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20.7%(24억10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1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대치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환자감시장치 V10 등 신제품 매출이 꾸준히 늘면서 1분기 사상 최고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조·판매 기업 라디안은 올해 처음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하트가디언 영웅’이 경기도 고양시에서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라디안은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의 생명을, 자사의 AED로 살린 ‘이 시대의 영웅’에게 지난 2015년부터 하트가디언상을 시상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환자감시장치·자동심장충격기 기업 메디아나는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533억9300만 원, 영업이익 85억7900만 원, 당기순이익 76억3500만 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66억5300만 원(YoY 14.2% 상승), 6억5500만 원(YoY 8.3% 상승), 5억5100만 원 (YoY 7.8% 상승) 증가한 것으로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이다.
메디아나는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