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변속기 2륜 모델이 리터당 15.3km, 자동 변속기 4륜 모델이 14.5km다. 경쟁 모델인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투싼’ 1.7 DCT 모델(리터당 15.6km)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 SUV ‘QM3’(리터장 18.5km) 보다는 낮다.
숙원사업이던 북미 진출을 위해선 콘셉트카 ‘XAV’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이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뉴 300C’는 디자인이 보다 우아해졌고, 8단 자동변속기로 더욱 안락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으로 무장했다.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80여 가지 최첨단 안전 장치도 탑재했다.
한국닛산은 올 가을 대형 세단 ‘맥시마’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 맥시마는 지난 4월 201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선보인 8세대 모델이다....
진일보한 성능의 차세대 C-TECH는 무단변속기의 강점인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운전 상황에 따라 파워풀하고 스포티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일체형 배기 매니폴드 시스템을 갖춘 실린더 헤드는 엔진룸 중량 감소로 차량 하중을 기존 스파크 대비 총 45kg가량 덜어냈다. 이 시스템은 전후 하중 배분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 향상은 물론 균형감...
이와 함께 코너링 라이트가 포함된 LED 헤드라이트 및 LED 리어 라이트가 기본 장착됐다.
내부도 약간의 변형을 줬다. 브렘보(Brembo)사와 협력해 새로 추가된 JCW 전용 고정 캘리퍼형 디스크 브레이크를 달았고, 스포츠 서스펜션과 자동 변속기를 기본 채택해 스포티함을 더했다.
코란도 C LET(Low-End Torque) 2.2에는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다, 신속한 변속성능과 매끄러운 주행품질을 자랑하는 아이신(AISIN)사의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됐다.
e-XDi220 엔진은 출력과 토크 등 드라이빙 성능 향상과 동시에 높은 연비효율성을 함께 달성했다. △최고출력은 178마력으로 19.4% △최대토크는 40.8kg·m로 11...
쏘나타 PHEV는 156마력을 발휘하는 ‘누우 2.0 직분사(GDI)’엔진과 50kW 전기모터,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또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4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 차의 연비는 17.2㎞/ℓ로 알려졌다
기아차는 2010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K5로 판매 반등을 노린다. 기존...
국내에 수입될 임팔라는 미국 모델 기준으로 2.5ℓ, 3.6ℓ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LT 트림이 유력하다. 현재 미국에서 2.5ℓ 가솔린 모델은 2만5385∼3만5290달러(2810만~3906만원), 3.6ℓ 가솔린 모델이 3만1110∼3만6265달러(3444만~4015만원)에 각각 팔리고 있다.
국내에서 팔리는 수입차는 해외보다 옵션 사양이 높다. 네비게이션과 세이프티 패키지(쉐보레...
브렘보(Brembo)사와 협력해 새로 추가된 JCW 전용 고정 캘리퍼형 디스크 브레이크를 달았고, 스포츠 서스펜션과 자동 변속기가 기본 채택했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는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 처리돼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JCW 전용 스포츠 스티어링 휠, 엔진 회전 계기판을 형상화한 JCW 전용 중앙...
최근 서울·경기 일대에서 시승한 크라이슬러 200은 시속 60km 후반에서 70km 초반에 6단으로 변속했다. 이어 시속 100km를 넘자 9단으로 기어를 바꿨다. 9단 자동변속기는 기어를 높이거나 낮출 때 엔진 회전속도의 변화를 줄여 부드러운 주행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 이 변속기는 이미 지프의 ‘체로키’에 적용되면서 성능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크라이슬러 200은...
특히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탑재한 1.6 터보와 1.7 디젤 모델을 추가해 성능과 연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1.7 디젤 모델은 복합연비가 16.8km/ℓ로 가솔린 경차보다도 연비가 더 높다. 1.6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ps), 복합연비 13.4km/ℓ로 2.0 가솔린 모델보다도 동력 성능(168마력)과 연비(12.6km/ℓ)가 뛰어나다.
기아차는 신형 K5에 지난 4월...
더불어 고품격 인테리어, 더욱 진화한 8단 자동변속기, 로터리 e-Shift 전자식 변속기, 더욱 안락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안전성도 강화됐다.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동급 최고 수준인 80여 가지의 최첨단 안전 장치를 장착했다.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최신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가격은 모델마다 다르다. 스포티함을 강조한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는 3270만원, '뉴 아우디 A1 30 TDI 스포트 프리미엄'은 3620만원이다.
보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 디자인'은 3370만원, '뉴...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최신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16마력, 최대 토크 25.5kgㆍm의 성능을 발휘하는 뉴 아우디 A1은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와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로 출시됐다.
아우디 코리아는 그동안 소형 모델의 도입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아우디가 갖고 있는...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최신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16마력, 최대 토크 25.5kgㆍm의 성능을 발휘하는 뉴 아우디 A1은 3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30 TDI‘와 5도어 모델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로 나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9.4초(스포트백 모델 9.5초), 최고속도 200km...
또한 엔진은 신형 V8 엔진과 3.0 V6 엔진이 탑재되며 트랜스미션은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구동 방식은 기본적으로 후륜, 옵션으로 BMW의 능동형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인 xDrive을 선택할 수 있다.
bmw 7시리즈 풀체인지 모델은 오는 7월 1일부터 딩골핑 공장에서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상위 트림 BMW 750i xDrive 모델가격은 북미 기준...
올 초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쏘나타 PHEV는 154마력을 발휘하는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과 50kW 전기모터,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시스템 최대출력 202마력(HP)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PHEV에 대한 정부 보조금이 내년부터 제공되지만 이달 말 출시와 함께 정부 보조금의 일부를 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판매...
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8.1초가 걸린다. 연비는 리터당 17.4km다.
내부 효율성이 개선된 새로운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는 기어 단수가 많아 기어를 변경할 때 엔진 회전 수 상승이 적은게 특징이다.
'뉴 118d 스포츠 라인'의 가격은 3890만원이며 17인치 경합금 휠이 포함된 '뉴 118d 스포츠 런치 패키지'는 3950만원(VAT 포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아우디 A1은 부분변경 모델로, 최신 1.6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 116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문이 3개인 해치백 '뉴 아우디 A1 30 TDI'와 문이 5개인 '뉴 아우디 A1 스포트백 30 TDI'로 나뉘어 출시된다.
다른 독일차 업체도 이미 소형차를 내놓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 4월부터 신형...
블랙박스, ARS, 에어백, 도난방지장치, 자동변속기가 있다면 꼭 고지하고 할인 혜택을 받아야 한다.
운전자의 보험경력이나 운전자의 연령, 운전자의 범위에 따라서도 자동차보험료는 달라진다. 특히 무사고 기록은 매년 쌓일수록 보험 할인율은 높아지는데 3년 무사고 보험료는 5~8% 정도 할인이 가능하다.
결혼을 한 경우라면 대부분 한 대의 차를 부부만 운전하는...
현대차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쏘나타 PHEV를 공개했다. 쏘나타 PHEV는 156마력을 발휘하는 ‘누우 2.0 직분사(GDI)’엔진과 50kW 전기모터,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또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4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